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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2024.05.03 13:51:22 조회 290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1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성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10대 여성 A양과 2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께 A양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A양의 위치를 확인한 뒤 성동경찰서가 접수 5시간여 만에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내의 말못할 고민 "남편이 자다가 성관계 강요, 그러고는..."▶ 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은 이유 폭로 "유영재가 한 행동이..."▶ 전현무, 의미심장한 고백 "이수근 무시에 7년 동안..."▶ 무속인된 미녀 개그우먼, 놀라운 고백 "신내림 전날에..."▶ 결혼식 축가 부르는 전남친에 눈물 보인 신부, 옆에 신랑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1075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4명 전원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05.17 24 0 11074 경찰, '사건 은폐 의혹' 김호중 소속사 대표 입건...음주 여부는? 파이낸셜뉴스 05.17 28 0 11073 중국 방문한 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논의했다 파이낸셜뉴스 05.17 25 0 11072 [속보] 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문제 논의" 파이낸셜뉴스 05.17 28 0 11071 檢, '영풍제지 주가조작 의혹' 실소유주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17 27 0 11070 한진家, 140억원 증여세 소송 2심 일부 승소…"23억원 취소" 파이낸셜뉴스 05.17 23 0 11069 박수홍 항소심서 친형 부부 대면해...항소심서 박수홍 증인채택 파이낸셜뉴스 05.17 24 0 11068 “오세훈과 면담하겠다”…공공운수노조 4명 시청 진입하려다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7 24 0 11067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검찰, 청와대 전 계약직 출국정지 파이낸셜뉴스 05.17 29 0 11066 법무법인 바른-LA한인상의, 재외동포 자산관리·승계 업무협약[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17 34 0 11065 공수처장 청문회, 오동운 "채상병 특검, 국회 입법권 존중...수사는 파이낸셜뉴스 05.17 30 0 11064 "무속경영 등 결격사유"vs"뉴진스 차별대우"…하이브·민희진 날선 공 파이낸셜뉴스 05.17 30 0 11063 19일 서울 도심서 자전거 대행진…교통 통제 [5] 파이낸셜뉴스 05.17 3720 0 11062 '경품행사 1㎜ 깨알고지' 소송 "개인정보 유출 위법, 피해자가 증명 파이낸셜뉴스 05.17 34 0 11061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4명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5.17 35 0 11060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원칙 따라 고위공직자 부정부패 척결할 것” 파이낸셜뉴스 05.17 28 0 11059 신응석 신임 서울 남부지검장 "공정·신속 수사로 국민 신뢰 얻을 것" 파이낸셜뉴스 05.17 28 0 11058 "유흥주점은 가고, 음주운전은 안했다"는 김호중, 압수수색 3시간 만 파이낸셜뉴스 05.17 528 0 11057 '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1] 파이낸셜뉴스 05.16 94 0 11056 [속보]'횡령·배임 혐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05.16 46 0 11055 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 05.16 112 0 11054 '27년 만의 의대 증원' 사실상 확정…법원, 정부 손들어줬다(종합) 파이낸셜뉴스 05.16 95 0 11053 송경호 부산고검장 취임...“따가운 평가 많을수록 상식 지켜야” 파이낸셜뉴스 05.16 53 0 11052 법원, 의대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 정지 각하·기각 [2보] 파이낸셜뉴스 05.16 49 0 11051 '의대 증원' 예정대로…서울고법,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1] 파이낸셜뉴스 05.16 80 1 11050 [속보]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파이낸셜뉴스 05.16 42 0 11049 이원석 "검찰은 오로지 증거로 진실 찾고 법리로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6 44 0 11048 조희대 대법원장 "몇 년간 사법부 예산 감소…재판지연 주원인" 파이낸셜뉴스 05.16 43 0 11047 '홈 카메라로 동료 간호사 불법 촬영 혐의' 40대 수의사 체포 [29] 파이낸셜뉴스 05.16 6285 25 11046 '술집서 싸우다 귀 물어뜯은 혐의' 20대 남성 입건 [41] 파이낸셜뉴스 05.16 5472 12 11045 이창수 중앙지검장 "부정부패에 성역 없어....엄정 대응" [1] 파이낸셜뉴스 05.16 69 0 11044 1심 이어 2심 법원도..."AI는 발명가 아니다" [1] 파이낸셜뉴스 05.16 77 0 11043 김호중, '뺑소니' 후 호텔로…음주측정 회피 정황 파이낸셜뉴스 05.16 73 0 11042 법무부, '기습공탁' 방지 등 피해자 위한 7대 정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05.16 40 0 11041 "참치, 간장, 어묵 다 올랐다...내 수입만 빼고", 울상짓는 '서 파이낸셜뉴스 05.16 51 0 11040 '만취 역주행' 맞은편 차량 운전자 사망... 30대 男 징역 2년 [1] 파이낸셜뉴스 05.16 974 0 11039 '라임 사태' 이종필·관계사 전 임원, '500억대 편취 의혹' 첫 파이낸셜뉴스 05.16 41 0 11038 '檢 방탄인사' 논란에 법무장관·중앙지검장 "수사는 수사일뿐"...후 파이낸셜뉴스 05.16 45 0 11037 한국은 마약 제조국? 수입 원료로 국내에서 18만명분 필로폰 만든 외 파이낸셜뉴스 05.16 70 0 11036 경찰대, 베트남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연합 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05.16 42 0 11035 메모리 없고, 운전자 바꿔치기... 김호중 사건의 미스테리 파이낸셜뉴스 05.16 61 0 11034 '의대 증원' 운명의 시간...법원, "오늘 오후 5시 집행정지 결론 [3] 파이낸셜뉴스 05.16 977 2 11033 [속보]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오늘 오후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6 55 0 11032 부정행위 발각돼 승진 취소…대법 “올려줬던 임금 반환해야” 파이낸셜뉴스 05.16 54 0 11031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야권 돈봉투 "법과 원칙에 따를 것"[종합 파이낸셜뉴스 05.16 41 0 11030 박성재 법무장관, '檢인사 총장패싱 논란'에 "협의 다 했다"[종합] 파이낸셜뉴스 05.16 38 0 11029 이창수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에 "필요한 충분한 조치 취하겠 파이낸셜뉴스 05.16 39 0 11028 [속보]법무장관, 檢인사 대통령실 개입설 "장관 무시하는 말, 검찰총 파이낸셜뉴스 05.16 37 0 11027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야권 돈봉투 "법과 원칙에 따를 것"[ 파이낸셜뉴스 05.16 37 0 11026 [속보]신임 중앙지검장 "할 일 법·원칙대로 진행...(김여사 수사) 파이낸셜뉴스 05.16 34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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