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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검찰,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8억 뒷돈 의혹' 파이낸셜뉴스 2024.04.25 16:02:39 조회 80 추천 0 댓글 0 8억대 금품 및 제네시스 차량 받아 사용한 혐의"청탁·알선 대가로 금품을 요구·수수한 범행이 규명돼"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준경(58)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날 전 전 부원장을 뇌물수수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전 전 부원장은 2015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 업체로부터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및 지방자치단체 인허가 관련 알선 명목으로 총 7억8208만원과 제네시스 차량을 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중 1억여원은 백현동 개발업자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에게서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을 수사하며 정 회장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다가 전 전 부원장의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한 바 있다. 전 전 부원장은 2017년 1~7월 권익위 비상임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위원회 활동 직무와 관련해 26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권익위 위원으로서 청렴한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헌신해야 할 피고인이, 오히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행정기관 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호소하는 민원인들에게 접근했다"며 "공적 지위를 과시하며 청탁·알선 대가로 금품을 요구·수수한 범행이 규명됐다"고 설명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예진 "2000만 원어치 코인 샀는데 12시간 만에..."▶ 폐업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통장에 쌓인 돈이...▶ '이혼' 구혜선 "대학서 20살 어린 연하男이..." 근황 공개▶ "이다해와 추자현만 가진 권한"...4시간만 100억 버는 '이것'▶ 미모의 대만 소녀, 란제리 입고 트럭 운전자에 파는 것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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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799 벌써 600만 범죄도시4, '이 사건'이 모티브였다[사건 인사이드] [14] 파이낸셜뉴스 05.04 4132 2 10798 나쁜 아빠들, 나쁜 엄마들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부장판 파이낸셜뉴스 05.04 51 0 10797 민원 전담팀 만든다지만…'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3] 파이낸셜뉴스 05.04 4970 2 10796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 파이낸셜뉴스 05.03 75 0 10795 '의사 면허정지'前의협 측..."집행정지 안 하면 국민건강 악영향" 파이낸셜뉴스 05.03 74 0 10794 "600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2심 본격화…김범수 파이낸셜뉴스 05.03 71 0 10793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가을야구 사기진작 차원…부정 청 파이낸셜뉴스 05.03 61 0 10792 경찰청 소속 경찰, 음주운전 후 주차장 기둥 들이받아 파이낸셜뉴스 05.03 44 0 10791 서대문구청 40대 공무원, 여대생 뺨 때린 혐의로 조사 [67] 파이낸셜뉴스 05.03 7187 25 10790 카카오 준신위,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로백스 대표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 05.03 57 0 10789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05.03 163 0 10788 사우나 옷장에 비밀통로…강남 성매매 업소 적발 파이낸셜뉴스 05.03 99 0 10787 檢, '대포통장 1만4000개 보이스피싱 조직에 공급' 총책 구속 기 파이낸셜뉴스 05.03 62 0 10786 "예비후보자 공약집 무상 배포도 불법 기부" 대법 파이낸셜뉴스 05.03 59 0 10785 검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윤관석 '입법로비 뇌물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3 56 0 10784 류옥하다 사직전공의 "현장 목소리 들어달라" 파이낸셜뉴스 05.03 68 0 10783 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에 항고…오늘 재판은 불출석 파이낸셜뉴스 05.03 61 0 10782 '주가조작 사태' 영풍제지 실소유주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3 53 0 10781 배현진, 온라인에 수사상황 공개한 경찰 고발 [1] 파이낸셜뉴스 05.03 133 0 10780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4] 파이낸셜뉴스 05.03 445 2 10779 부부 싸움하다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2 79 0 10778 '21억원 빼돌린 혐의' 노소영 비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2 108 0 10777 전동휠체어 탄 80대 노인의 현금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05.02 89 0 10776 이원석 검찰총장 "법정 밖에서 터무니없는 거짓말"..'술판 회유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2 69 0 10775 '4대강위원회 부당 개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3] 파이낸셜뉴스 05.02 128 2 10774 화우, HD현대인프라코어 'K2전차 엔진개발비 소송' 승소 이끌어[로 파이낸셜뉴스 05.02 69 0 10773 법무법인 광장, 첫 신탁수익증권 발행 금융서비스 자문[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02 102 0 10772 '이태원 특별법' 국회 통과에 유가족, "진실 향한 걸음 이제 시작" [1] 파이낸셜뉴스 05.02 111 0 10771 로앤컴퍼니,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와 맞손...'AI로 업무 경쟁력 향 파이낸셜뉴스 05.02 65 0 10770 은평구 군부대 공사장서 60대 사망…한원건설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02 70 0 10769 檢, '학교폭력' 야구선수 이영하에 징역 2년 구형 [3] 파이낸셜뉴스 05.02 117 1 10768 "검수완박으로 국민에 불편, 검찰 악마화로 신뢰 저하"...박성재 법 파이낸셜뉴스 05.02 61 0 10767 방치된 조현병 환자·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 도와준 검사, '인권보호 파이낸셜뉴스 05.02 65 0 10766 "허위 의혹으로 공천 탈락" vs "특정 안 해"... '라임 환매 파이낸셜뉴스 05.02 57 0 10765 '의대 증원' 법원 판단 뒤집힐까…핵심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5.02 73 0 10764 5만원권 위조해 시장에서 귤·쪽파 구매한 예비부부, 집행유예 [51] 파이낸셜뉴스 05.02 7246 1 10763 골수검사 도중 숨진 영아 사인을 '병사'로 쓴 의사, 허위진단서 '무 [1] 파이낸셜뉴스 05.02 120 0 10762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 05.02 100 0 10761 노래방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파이낸셜뉴스 05.02 67 0 10760 "황교안 공천 대가로 50억 받았다"...전광훈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5.02 99 1 10759 "사장님, 실적 보고드립니다" 기업형 조직 꾸려 대규모 전세사기…11 파이낸셜뉴스 05.02 68 0 10758 경찰, 2개월간 우회전 일시정지 추가 집중 계도 파이낸셜뉴스 05.02 73 0 10757 '군 댓글 공작' 김관진 재수사 압력 의혹…최용선 전 행정관 송치 파이낸셜뉴스 05.02 67 0 10756 "치안 현장 아이디어 내 손으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파이낸셜뉴스 05.02 67 0 10755 '채상병 수사외압'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출석...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05.02 63 0 10754 '모래 운동장' 관리 규정 없다며 학생이 헌법소원…헌재 "합헌” [2] 파이낸셜뉴스 05.02 452 0 10753 오재원에게 마약 공급 혐의 일당,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5.02 70 0 10752 박성재 법무 장관, "경솔한 언행, 검찰 신뢰 무너뜨릴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 05.01 98 0 10751 노동절 서울 도심서 양대노총 대규모 집회... 교통 혼잡 파이낸셜뉴스 05.01 85 0 10750 학교 밖 늘봄센터,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가능해진다 파이낸셜뉴스 05.01 82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뉴욕 연봉 1.4억의 삶....jpg 정산 받고 가족들에게 선물해줬다는 아이브 가을, 이서.jpg 모험가 용역 장씨 - 3 한국에서 제일 비싼 생선, 0티어 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싱글벙글 카이스트 박사 출신 일타강사가 생각하는 의대 증원 싱글벙글 권장 수면시간이 8시간인 이유 팔도 비빔면이 GOAT 먹은 한국의 라면계 역사.jpg 동아시아! 일본, 타이완, 싱가포르의 청년들의 ‘낳지 않을 결심’ 싱글벙글 히오스 만화.mana 슈퍼히어로 만들기 여자아이 봉득칠과 후원.manhwa 싱글벙글 의외로 진짜 선진 복지강국인 대한민국 오싹오싹 히키백수비율 1위 노인비율 3위 출산율꼴지인 충격적인도시.jpg 일본인들의 국민 메신저가 '라인'인 이유.jpg 싱글벙글 관광객 오버투어리즘으로 난리난 일본 근황...jpg 변희재가 바라보는 민희진 하이브 사건의 본질.jpg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인 국적 확인법 오늘자 페미 논란 터진 버튜버 싱글벙글 포켓몬 애니 주인공 그림실력,요리실력 비교.jpg 수도를 부산으로 이전해야 하는이유 새치기한 한국인을 참교육하는 중국인 싱글벙글 타액느낌이 궁금했던사람...........JPG 봄인데 벌써 모기 '윙윙'..2주간 서울서만 9천여 마리 잡혀 태국에서 차별 받는 중국인 근황 [우마요리][스압] 나리브의 삼관 카레 중년 아저씨가 사모님을 모시고 사는 이유.jpg 신발 뒤꿈치에 있는 고리는 무슨 용도일까?.jpg 따땃한 설거지까지 앞으로 18일 (1) 역대급 오디션 참가자에 찐으로 빡친 조현영.jpg 프랑스 파리 여행 한국인 실종…2주째 연락두절 싱글벙글 올해 북한 행보가 기억에 안남는 이유 4년동안 옷장에서 사는 고양이 블라인드) 남친이랑 게임하다 욕 먹은 여자....jpg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대학까지 택시비 경험한 유튜버.jpg 한국에 지쳐버린 외국인들 .jpg 훌쩍훌쩍 심각한수준이라는 미국경제 본인, 주식 단타 -56%... .manhwa 주차 빌런에게 벌금 폭탄 선물하기 싱글벙글 즉흥적으로 영화를 찍는 감독 지구온난화 사기 폭로하는 다큐영화 나옴 싱글벙글 대기업간 친구 학벌로 무시하다 싸움난썰 부동산 전세사기 역사와 유형에 대해서 영상나옴 ㄷㄷㄷ '미안하다 사랑한다' 성공 이후 위축됐었다는 임수정.jpg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으로 부른 남성 예비군 가서 교수가 강의 녹화본 준다니 여학생이 ‘특혜’라고 지적 나 혼자만 레벨업 보는 만화 헬다이버즈2 현재 민심 나락간 이유 정리...jpg 여긴 왜 왔소…황소 난입에 쑥대밭 된 가게.jpg 유모차 브레이크 깜빡…도로 향해 굴러가 '아찔'.jpg 데드라인) 2023 가장 크게 적자 본 영화 탑5 위기의 철권8... 대깨들 극한의 충성도 테스트 시작... 캔 음료 뚜껑 위에 볼록 튀어나온 '그것'의 정체.jpg 오세훈 “어려운 사람들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게 민주당” 도대체 브야스란 뭘까? 사료 곳간에 몰래 들어간 당나귀... 추궁했더니.jpg 기안84가 일본 후쿠오카 여행하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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