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최진실?

제 일본어능력 및 동경이과대학의 지도교수님의 추천 등으로 전 동경이과대학에서

지정한 학교로 보내지게 됩니다.

제가 가는 일본의 약대와 제가 의뢰인을 합격시켜드리는 학교는 엄연히 다릅니다.

 또한 원하신다면 지역도 동경과 아주가까운 지역이냐 남쪽지역이냐 제가 결정합니다.

 결론은 저 같은 경우 2008년 8월초에 일본에 가서 그때 면접만 봅니다만 제가 그 지정한 대학면접관들한테 욕만하지 않으면 전 무조건 합격입니다. 믿기가 어렵나요?)

(우선 일본의 같은 경우 이런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정할때나 회의를 할때나 아니면 신입사원을 채용할때나 제약회사 연구원에서

의대생 약대생 입학에 까지 지구상에서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게 존재합니다.

그게 바로 下相談(したそうだん)　입니다.

시타소우단 이란건 쉽게 말해 우선 무엇인가를 면접내지 결정하기 전에

그것을 결정하는 핵심멤버들이 따로 모입니다.

예를 들어 3월7일 날 약대 신입생의 전액장학금을

10명중 2명에게 주려고 한다면,(만약 그 장학금이 3억원: 3천만엔)이라면

우선 심사위원 이 예를 들어 5명이라면 5명이 우선 3월2일 정도에 자리를 갖고 만납니다.

장학생의 결정은 어떻게 보면 이때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해당 일본약대와 교섭을 하여 미리 시타소우단을 합니다.

우선 이 단계에서 답변은 오게 되므로 실제로 대학에서의 면접은 형식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시타소우단 이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일본에만 존재하는 회의방식입니다.

그래서 일본식 토의방식이 불공정하다고 비난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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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설명회에 오셔서 상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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