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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심상치 않은 '히트2'의 약속..XXX 저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7 17:22:32
조회 111 추천 0 댓글 0
넥슨의 신작 '히트2'가 기존의 격식을 파괴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러한 시도와 그에 대한 설명이 특정 게임사의 특정 게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그간 게임업계 노하우로 알려진 과금 구조가 이용자들의 과도한 지출을 유도했다"라는 언급과 "기획중이지 않다와 같은 애매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겠다" 등의 언급이 주목받고 있다.


넷게임즈


넥슨의 경우 최근 다양한 대표작에서 깔끔한 운영과 지속적 소통으로 민심을 회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이나 스트리머 사이에서도 "던파모바일의 운영이 상당히 원활했기 때문에 '히트2' 또한 기대중"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 스트리머는 "던파모바일처럼만 해도 성공한다는 신뢰가 있다"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모바일 게임 장르의 흐름은 던파모바일과 '천애명월도M'이나 '노아의심장', '타워오브판타지', '세브나이츠 레볼루션' 등 플레이방식이 사뭇 다른 RPG들의 등장하며 바뀌고 있다. 여기에 완전 무과금을 선언한 'DK: 디 오리진'까지 더해져 게임사들이 조금이라도 새로운 파이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언급된 게임들도 흔히 말하는 '양산형'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큰 틀에서 '양산형 게임'으로 출시된다면, 어떤 특색을 가지고 출시되느냐가 관건이 되고있다.

기존 MMORPG는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규칙 안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유저들이 개입할 여지는 없었다. 이런 포인트로 미루어 출시되는 게임들의 차별점은 게임적으로 광활한 오픈월드를 누리며 자유도를 극대화시키거나 BM을 가볍게 가져가는 등의 기본적인 전략이다.

25일 출시될 넥슨의 '히트2'는 PK 허용지역, 아이템 드롭률 등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한정된 재미만 즐기는 것에서 탈피하고자 했다. '원신'이나 '타워 오브 판타지' 등과는 다른 방향의 탈피다.

기출시된 국내 MMORPG들의 경우 필드를 지배하는 상위 길드나 유저들을 바라만 봐야 하거나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며 상위 유저의 플레이를 간접적으로 체험, 크리에이터를 그저 먼 발치서 바라보는 것에 그치는 형태에 지나지 않았다.


히트2 키 이미지 /히트2 공식 채널 갈무리


하지만 '히트2'는 기존 MMORPG가 지닌 격식을 파괴하는 시도로 새로운 게임 세상을 내세운다. 유저들이 투표를 통해 서버 규칙을 직접 정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규칙을 만들 수도 있다. 또,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신이 응원하는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며 다른 유저에게 고관여하는 업그레이드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탈출구지만 누구도 시도하려 하지 않았던 부분이다.

다만 이런 격식을 파괴한 시도와 이에 대한 설명에서 특정 게임을 저격하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의 항목마다 특정 게임이 자연스레 연상되기 때문.

◇ 크리에이터 후원 시스템?

먼저 '히트2'에서는 MMORPG 역사상 최초로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게임사의 마케팅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 명의 유저로서 게임 홍보, 발전적인 게임 개발 방향 제시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 것이 후원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취지다.

이 부분은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스트리머 프로모션이나 뒷광고 논란등에 의해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이 시스템의 경우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하는데, 한 스트리머는 "기존 프로모션의 경우 돈을 주니까 게임이 재미없어도 한다"며, "이 방식은 게임이 재밌다는 전제 하에 돌아갈만 한 시스템이며 요즘에는 팬이라고 할지라도 돈 받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트리머 개인이 시청자들을 끌어모아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월급제가 아닌 이상에야 굳이 참여 하게 될까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

◇ 투표 시스템?

또한 히트2에는 조율자의 제단이 존재하는데, 이는 유저들이 투표해서 그 서버의 룰을 정하는 시스템이다. 구체적으로는 PK 패널티나 부활방식, 필드 PK 가능 여부 등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조율의 투표권은 일일 퀘스트로 획득이 가능하며 이렇게 얻은 투표권은 거래가 가능하다.


히트2 공식 채널 갈무리


이렇듯 채널별 차등화된 규칙과 형태를 매기려는 움직이는 기존의 유저밀집도에 따라 채널이 형성되는 타 게임과는 사뭇 다른 방향성이다.

히트2는 채널별로 차등화된 규칙과 콘텐츠를 가지는 형태를 취한다. VIP채널인 하드채널은 항시 PVP가 가능하며 보다 높은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율을 보유한다. 아울러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1채널의 경우 투표를 통해  PK가능여부가 결정된다. 투표를 통하여 PVP 불가로 결정날 경우에도 보스 몬스터는 등장한다. 이후 투표를 통하여 PVP 가능으로 다시 바뀔 경우 경험치와 드랍률이 올라간다.

◇ "노력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의 가치를 절대 훼손하지 않겠다"

이어 개발진은 "노력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의 가치를 절대 훼손하지 않겠다"라고 언급했다. 

필드 및 던전 전투를 통해 획득한 고등급 장비, 고등급 스킬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며 가치 보존에 영향을 미치는 판매 행위는 어떤 방식으로든 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대부분의 이용자와 스트리머들은 이 발언에서 특정 게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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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획하고 있지 않다, 현재 준비중이지 않다 등 애매한 표현이 아니고 명확하게 약속 드린다"라고 못박은 언급에는 "최근 양산형 게임들의 쇼케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장난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

◇ 완전한 형태의 개인 거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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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2는 완전한 형태의 개인 거래를 지원한다. 자세히는 희귀등급까지 거래소를 통한 완전한 개인거래를 지원하는 형태다. 이에 대해 한 스트리머는 타 게임들에 대한 저격이다라는 의견을 표했다. "특정 게임은 영웅 등급 아이템부터 거래가 된다.
이는 독점게임의 대항마로 떠오른 게임이 왜 흥하는지 알고 저격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 꼼수는 없다"

개발진은 BM에 대해 "캐릭터와 펫 뽑기가 있다, 다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했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동일 등급 차등 확률 적용 제외'와 '합성에서는 나오지 않고 뽑기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결과물 제외' 등의 차별점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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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클래스 뽑기 진행시 원하지 않는 상위등급 영웅이 나올 일이 없도록 '희귀등급 이상에서는 원하는 클래스가 나오는 클래스 지정 소환권' 시스템을 채용한다.

즉 희귀등급 이상에서는 100% 이용자가 원하는 클래스가 나오는 픽업가챠와 동일 개념이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그간 게임업계에서 노하우로 알려졌던 내용이 매출에는 도움이 되었으나 이용자의 과도한 지출을 유도했던 원인"이라고 밝혀 다시금 특정 게임사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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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 스트리머는 "솔직히 현재 모바일게임에 뽑기가 있냐 없냐로 왈가왈부하는 경우는 없다.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라며, "다만 거기에 추가로 무언가 더 있느냐, 뒤통수를 치느냐가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무소과금 이용자 케어 열심히 하겠다"

히트2의 개발진은 서버의 주요 방향성이 힘있는 길드에게 주도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투표 시스템을 마련했고, 경제구조 상 거래소에서 판매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히트2 공식 채널 갈무리


아울러 "무소과금 이용자들이 유료 재화 확보를 위해 활용하는 인게임 보상 요소를 절대 BM 상품에서 판매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여기에 빠른 성장을 위해 상위 유저들이 무소과금 이용자에게 재료를 구매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스트리머는 개인 채널에서 "같은 시스템을 적용해도 특정 게임은 욕먹고 다른 게임은 욕을 먹지 않는다. 이는 정도의 문제이며 게임사 이미지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 캐릭터 양도 가능?

'히트2'는 캐릭터를 타인에게 이전하는 기능 도입한다. 그간 계정 거래시 벌어지던 숱한 사건·사고가 더는 벌어지지 않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지난 5일, 넥슨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히트2의 콘텐츠인 '캐릭터 선물하기'를 소개했다. 캐릭터 선물하기는 말그대로 이용자가 육성한 계정 내 특정 캐릭터를 다른 이용자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해당 캐릭터에 귀속된 클래스와 펫, 컬렉션 등 모든 능력이 온전한 형태로 이전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히트2 공식 채널 갈무리


캐릭터를 선물하려면 관련 선물코드와 비밀번호를 생성해 이전할 상대에게 제공하면 된다. 이후 해당 선물코드와 비밀번호, 새로 쓸 캐릭터명을 입력하면 이전이 마무리된다. 비교적 간단한 절차만으로 캐릭터를 선물할 수 있는 셈이다. 회사 측은 히트2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해당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히트2 공식 채널 갈무리


현재 국내 서비스 중인 MMORPG 중 캐릭터를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게임은 없다.

넥슨은 "캐릭터 선물하기는 방치 모드, 거래소 개인 거래와 같이 MMORPG 이용자들이 그동안 원하셨던 기능을 제한 없이 제공하고 싶었고 플레이 과정에서 보다 자유도 높은 환경을 드리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보다 자유로운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방치 모드'를 지원하며 이는 컴퓨터나 모바일 디바이스를 종료해도 사냥터 사냥이 돌아게끔 만든 시스템이다. 

이렇듯 히트2는 격식을 파괴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동시에 특정 게임사, 특정 게임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술된 스트리머들의 언급처럼 기출시된 던파모바일의 나쁘지 않은 운영으로 이러한 발언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히트2'는 8월 25일 0시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론칭에 앞서 8월 18일까지 서비스 오픈 시 적용할 세 가지 서버 규칙을 투표하고 있으며, 네 번째 규칙을 정하는 '조율자의 제단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 출시 임박 '히트2·대항오리진·서머 크로니클' 대작 3종, 금손 마케팅 '전력투구'▶ '상반기 역대 최고' 넥슨, 2Q 매출 YOY 50%↑...3Q 기대작은?▶ 8월 게임 시장의 승자는?...크로니클·대항해오리진·히트2 출시 ▶ 세나레볼·크로니클·히트2, 신작 MMO 대전...대항 오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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