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게임와이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반대로 포켓몬이 모티브 삼은 디자인을 알아보자...jpg 울트라세븐(1967)의 캡슐괴수 기획단계 이름부터가 캡슐 몬스터 리자몽 (리자돈) / 고지라 시리즈의 불쓰는 익룡 라돈(1956) 리자몽이 드래곤 타입이 아닌 이유는 얘가 모티브여서임 거북왕 / 가면라이더 V3 (1973)의 카메바주카 라이츄, 전룡 / 울트라세븐(1967)의 에레킹 귀, 노란색, 전기를 쓰는 능력 등 마기라스 / 안기라스(1955), 고지라(1954) 이름은 안기라스 생김새는 고지라에서 따옴 패러독스 버전인 무쇠가시는 메카고지라 불카모스 / 모스라(1961) 대부분 나비형은 걍 이새끼 모티브라 생각하면 됨 최초의 포켓몬 코뿌리 / 돌아온 울트라맨(1971)의 시고라스 코뿌리가 파도타기 쓸 수 있는 이유가 원본인 시고라스가 쓰나미로 깽판쳤기 때문 거다이맥스 / 울트라맨(1966) 변신장면 3번 끊어져서 변신 붉은 배경 3턴 제한 / 3분 제약 죽을때 폭발 골덕 파괴광선 포즈 / 울트라세븐의 에메리움 광선 짤은 애니판인데 게임도 포즈 똑같음 ㅋㅋㅋㅋㅋ 적당선을 지키면 오마쥬인데 팰월드는 너무가긴 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인터뷰] 변화 감지된 넥슨...'사랑받는 넥슨'이고 싶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08 14:09:56
조회 223 추천 1 댓글 0
넥슨의 기조가 변화됐다. 몇 년 전 '돈슨의 역습'에서 '사랑받는 넥슨'이 새로운 기조가 됐다. 

넥슨의 변화는 이곳저곳에서 감지된다. 특히 최근 글로벌 향 신작들을 발표하면서 영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달린 댓글이 이러한 넥슨의 변화를 잘 말해준다. 

'워헤이븐'의 경우 해외 반응은 "특정 게임과 닮았지만 재미있어 보인다. 못 기다리겠다."는 반응도 있었고, 국내는 "기대된다"와 "너무 번잡하다"는 칭찬과 혹평이 상존했다. 

실제 넥슨 게임에 대한 여론은 "기본은 했다"는 분위기다. '퍼스트 디센던트'를 포함한 최근 공개된 신작들에 대한 반응이 "우리 넥슨이 변했어요"라는 반응과 함께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업데이트와 운영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넥슨 이정현 대표 /게임와이 촬영


이러한 넥슨의 변화는 달라지고 싶는 내부의 강한 의지가 있었다. 

'돈슨의 역습'이라는 단어도 이정현 대표가 말하는 2019년 무렵 나왔다. 

이정현 대표는 8일 지스타 프리뷰 행사에서 지스타에서 많은 변화가 생긴 것을 두고 "민트로캣의 게임도 그렇고 인플루언서 없는 지스타 등 '돈슨의 역습'보다 더한 변화"라는 지적에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2019년 큰 전환점이 됐다. 이후 많이 달라지려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제 아주 조금씩 보이는 것 같다. 게임 개발이나 소통에 있어서나 다방면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려한다. '사랑받는 넥슨'이 되려 체질을 개선하려 한다. 끝까지 일관되게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변화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변화 중의 하나가 사내 테스트다. 넥슨 신작들의 평가가 좋은 것도 사내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2019년 선택과 집중을 이야기하면서 노력했던 것이 개발팀의 사이즈를 키우는 것이었다. 피디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였다. 3~4년 지나고 개발팀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많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내부 테스트를 많이 해보자는 것이었다. 사내 테스트를 많이 했다. 내부에서 재미있다고 한 것은 밖에서도 재미있다고 하더라. (사내 테스트는) 현재 사이즈가 큰 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얻는 원동력"이라고 사내테스트가 대외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초기 반응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한다. 외부 파트너사, 게임 외의 이야기 발굴에도 RND와 리소스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 이정현 대표 /게임와이 촬영


이번 지스타 프리뷰에는 콘솔 게임 관련 얘기가 많았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넥슨 최초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그렇다면 과연 넥슨의 BM(과금)은 어떻게 변화될까?

이 대표와 함께 자리를 한  대표는 "콘솔 BM은 다르게 가져가느냐는 질문에 "'디센던트'도 그렇고 '데이브'도 그렇고 '상대는 넥슨이다'라는 댓글을 봤다. 많이 고민하고 있다. 걱정하는 많큼 모바일식 BM을 선보이지는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정현 대표는 BM과 관련, "'워헤이븐' 테스를 하면서 숍이 열렸다. PVP 게임이라 페이투윈을 지양하려고 부단이 노력 중이다. '카트드리프트'에도 BM의 노력은 보일 거다. BM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고, 새로운 BM 2.0, 3.0을 고민했다. 이번에 보이는 신작들에서는 이렇게 진화하고 있구나 명확한 색깔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 대표는 넥슨이 '콘솔에 집중한다'는 지적에 "콘솔만 하는 것은 아니다. 2018년 이후 전반적 신작 개발 방향이 멀티플랫폼, 글로벌을 지향하고 있다. 게임기로 진출하는 것이 경영함에 있어 좀 더 안정적인 시도라고 본다. 기존에 보유한 IP 기반으로 멀티와 해외를 적극적으로 타진해 보고, 종국적으로 새로운 IP '워헤이븐', '프라시아 전기', 'VX' 등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23년까지는 페이지의 2까지다. 24년부터는 글로벌에 멀티, 새로운 IP를 창조하는 페이지 3로 봐 달라"고 주문했다. 


넥슨 이정현 대표 /게임와이 촬영


하지만 해외 서비스가 익숙하치 않은 넥슨에게는 콘솔 등의 멀티 플랫폼과 해외라는 도전이 쉽지 않아 보인다. 이 대표는 이 부분을 인정했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 내부에서 좌충우돌과 격렬한 토론을 거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넥슨은 한국 직원이 가장 많다. 웨스턴은 시차가 존재한다. 문화권도 언어도 다르다. 멀티 플랫폼으로 해외에서 어떻게 정답을 찾을지 찾아가는 여정이다. 해외에서 존재감을 보여야 회사는 생존할 수 있다고 봐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 넥슨 이은석 표 '워헤이븐(WARHAVEN)'...국내외 솔직한 CBT 평가는?▶ 신작 축제 지스타 출전작 속속 확정...모바일에서 패키지 변화 '뚜렷'▶ [프리뷰] 넥슨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넥슨] 지스타 최대 300부스의 귀환...넥슨 부스, 무엇을 담았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2023년 1월 12일 프리시즌 오픈▶ '몰?루 이모티콘 또 준다' '블루 아카' 1주년!▶ '던파M'ㆍ'히트2' 더블 흥행...넥슨, 역대 3분기 최대 매출 달성▶ [핸즈온] 서울 강남역을 달린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핸즈온] 플스로 하니 더 맛있다...'퍼스트 디센던트'▶ [핸즈온] 감각있는 넥슨표 미니게임 모음집 '데이브 더 다이버'▶ [인터뷰] 넥슨 신작 '데이브 더 다이버'...민트로켓의 사업 전략 '이것'▶ [인터뷰] '퍼스트 디센던트', 원빌드를 통해 업데이트 차이 없앨 것▶ [전망23] 게임사 탑15 2023년 기상도(1)-넥슨▶ '데이브' 띄운 넥슨 민트로켓...PC게임 신작 2종에서 보여줄 창의적 DNA는?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4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3788 인기 웹툰 '여신강림' 모바일게임 나온다...PVP도 있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3 354 0
3787 '철권' 화랑이 나오면 어떨까?...'버추얼 태권도' 2023년 올림픽 e스포츠 종목 확정 [6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3 12380 87
3786 [체험기] 수상할 정도로 팬덤이 많은 게임...'이터널 리턴'의 빵집 윌슨 베이커리에 가다! [4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12450 30
3785 너 위믹스 많아?...상위 20명이 장 대표에게 질문하는 간담회 열린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285 0
3784 한국 인정 받고, 글로벌로 확장하는 K게임 3종...'카드맆'은 콘솔 확장까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277 0
3783 '서머너즈워+어쌔신' 궁합 'GOOD'...북미유럽 '더블 팬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164 0
3782 [인터뷰] '청계천의 지배자' 김용하 총괄 PD와 '심복' 박병림 PD가 말하는 '블루 아카이브'의 과거, 현재, 미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263 0
3781 "예쁜데, 매워 보이는 가챠 때문에"...'탁트오퍼스' 16일 CBT [2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6803 7
3780 [리뷰] 22년만에 출시된 국내 공포 게임의 원조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 Ep 1' [5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1 5452 16
3779 최적화, 월드보스, 요새까지?…'디아블로 4' 개발진이 공개한 3월 오픈 베타의 모습은?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1 2457 4
3778 2022년 최고의 게임 '엘든링' DLC 발표…향후 멀티플레이 강화?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1 2384 15
3777 넥슨 이름표 떼고 일본 진출한 '트라하 인피니티', 무료 6위로 출발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1 440 0
3776 [체험기] 햄버거 먹는데 2시간…햄버거집 마비시킨 '블루 아카이브' 선생님들의 주문 [5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1 6018 39
3775 빠른 전투와 해상전, 이용자 편의 서비스까지 준비…'아키에이지 워' 21일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262 0
3774 이것은 지옥에서 온 패션? '디아블로 4'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이색 컬래버 펼쳐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375 0
3773 이 게임 아직도 서비스중이었어?...2월 '주년' 맞은 게임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528 0
3772 지스타도, 넥컴도, 게임도....게임계에 부는 다양한 분야의 '얼리(미리)' 바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86 0
3771 2D와 턴 방식의 게임…하지만 압도적 긍정 95%를 자랑하는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330 0
3770 넷이즈의 일본 개발자 사랑은 계속된다…"일본 제일의 서브컬처 게임사 목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318 0
3769 게임에도 봄이 왔다...봄 시즌 준비하는 게임사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84 0
3768 '오디션' 한빛, 서브컬처 게임 선보인다...3월 예약 진행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271 0
3767 '빵셀라의 빵 터지는 빵집'…'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윌슨 베이커리' 진행! [3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7935 8
3766 [확률형 버리고 PC콘솔로②] 확률형 법제화 국회 통과...업계 반응과 남은 숙제는? [4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8143 18
3765 공격적 행보 '피코'...에픽게임즈처럼 무료게임 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214 0
3764 게임 속 모든 것이 무너진다...'더 파이널스' 베타 테스터가 되려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90 0
3763 시총 1조 넘긴 네오위즈...'P의 거짓' 테스트 앞둔 현재 주가는 '허리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82 0
3762 페이커 800 경기 vs 김혁규 400승...PO 진출 및 팝업스토어까지 '잘 나가는 T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56 0
3761 이제 성능 괜찮은 PC가 필요한 이유…올해 기대작은 PC로 나온다 [6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6 4167 3
3760 [리뷰] '파닥파닥' 오락실 수준의 재미....닌텐도 스위치용 낚시 게임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6 393 0
3759 [리뷰] 최적화만 되면 '수작'...EA와 코에이의 이상한 만남 '와일드 하츠' [5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5 8097 11
3758 100만 명이 봤다...VR 타이틀에 집중한 소니의 '신작'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5 300 0
3757 컴투스 '크로니클' '1.8억 DL'ㆍ'1,000억 매출' 무게감 안고 글로벌 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5 266 1
3756 '호그와트 레거시' 놀라운 성공에 들뜬 워너, 드라마까지?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5 361 0
3755 신규 맵 새단장한 '배그' 시리즈, e스포츠로 열기 띄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4 250 0
3754 1주년 맞은 '뮤 오리진3'...'뮤 온라인'은 스피드서버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4 217 1
3753 우크라이나 "러시아 게임 '아토믹 하트' 팔지마" [5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4 3367 10
3752 전설적인 게임 개발자 미카미 신지, 탱고게임웍스 떠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284 0
3751 '파이널 판타지' 35년 시리즈를 집대성한 리듬액션 게임이 있다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7043 10
3750 신규 IP의 성공이 2023년 성패 가른다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390 1
3749 오픈월드와 4K 그래픽은 기본…'프라시아 전기'만의 매력은 랙돌(Ragdoll)?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566 1
3748 교복 입을래, 한복 입을래...'교복' 보다는 '한복' 코스튬이 인기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588 0
3747 [게임스톡] '열혈강호'로 매출도 주가도 UP↑...엠게임, 2022년 최대 매출 달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191 0
3746 '햄버거에서 오프라인 행사까지!', 선생님들을 위한 '블루 아카이브'의 깜짝 쇼 [4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5004 34
3745 '적면귀 너프 or 버프?'...'나이트 워커' 레이드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205 0
3744 게임계의 영원한 클래식이자 보물창고 '슈퍼패미컴'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4275 13
3743 위메이드플레이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2 304 0
3742 아마존, 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확정'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2 312 0
3741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 연임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2 177 1
3740 [확률형 버리고 PC콘솔로①] 확률형 아이템 법제화되면 게임의 과금 모델 변화할까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2 257 0
3739 총과 전기톱의 만남...'니케'에 애니 '체인소 맨' 캐릭터 나온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2 319 0
처음이전76777879808182838485868788899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이진호 곽튜브 ㅈㄴ 웃기네 ㅋㅋ
오싹오싹 혼전순결 만화 결말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임종석 '남북 2국가론'에…이재명은 외면, 정동영은 "사고친 듯"
유인촌 "홍명보 선임 절차상 문제…4연임 도전 정몽규 물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