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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게 '나이트 크로우'와 십자군 배경 게임 기사 작성을 요청했더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1 17:43:11
조회 167 추천 0 댓글 0
세계사에 아주 관심이 많지 않은 이상 중세 '십자군' 전쟁이 이슬람과 기독교의 전쟁이었고, 이것이 오늘날 TV 속에서 많이 등장하는 시아파 수니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란 쉽지 않다. 수 백년간 이어진 전쟁이라 관계도 상당히 복잡하다.

세계사에서 너무도 상싱적인 이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도 많이 등장했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를 시작으로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에 이어 등장하는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도 이 십자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워낙 유명한 역사적 사실이라 관심이 높다. 이 종교적인 전쟁이 어떻게 게임 속에 구현되어 있을까. 또 '나이트 크로우'는 기존에 출시된 십자군 배경의 게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까?


2차 십자군 전쟁 /위키피디아


최근 챗GPT는 '아이폰'만큼이나 혁신으로 통한다. 바뀌는 세상의 최첨단에 서 있는 키워드가 바로 이 챗GPT다. 챗GPT는 중세 십자군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나이트 크로우'와 비교하여 분석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챗GPT에게 관련 기사를 의뢰했다. 챗GPT 4.0이 아닌 이상 2021년까지의 정보만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된 '나이트 크로우'를 아주 잘 알고 있는 듯 했다. 챗 GPT는 관련 기사 작성을 의뢰했을 때 과연 어떻게 답했을지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질문: 위메이드가 출시할 예정인 MMORPG '나이트크로우'는 중세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나이트크로우'의 배경과 비교해 달라. 또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해 줘.

챗GPT: 중세의 십자군 전쟁은 11세기와 13세기에 이슬람 국가와 기독교 국가 간의 전쟁이었다. 이전부터 이슬람 국가와 기독교 국가 간의 갈등이 있었고, 이러한 갈등은 지속되다가 1096년 프랑스에서 십자군이 선언되어 전쟁이 일어났다. 십자군은 기독교 성지의 성전 복구와 이슬람 국가의 정복을 목적으로 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군대가 참여했다. 이후 십자군 전쟁은 여러 차례 일어나며, 이슬람 국가와 기독교 국가 간의 갈등은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에 위메이드의 MMORPG '나이트크로우'는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전투를 벌이며 모험을 떠난다. 게임에서는 중세 시대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십자군 전쟁 역시 게임의 배경으로 사용되고 있다.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MMORPG는 이미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확장팩 '크루세이드(Crusade)'가 있다. 이 확장팩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십자군을 이끌며 성지를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되며, 기독교 국가와 이슬람 국가 간의 갈등과 싸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소카론(Asheron)'이라는 게임도 있으며, 이 게임은 12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하며, 십자군 전쟁이 이어지는 시기의 서사시를 담고 있다.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들은 역사적 사실과 함께 다양한 판타지 요소를 추가하여 재미와 복잡도를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게임들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판타지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챗GPT가 작성한 기사다. 챗GPT가 인식하는 '나이트 크로우'는 중세 배경의 MMORPG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더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깊이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 또 십자군을 배경으로 한 게임은 'WOW'와 '아소카론'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힘들다. '와우 크루세이드'가 '버닝 크루세이드(불타는 성전)이라면 모를까, 게임 제목마저 분명치 않은 가짜 뉴스에 가깝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5개 이상의 십자군 배경의 게임을 요청했다. 앞서 언급한 'WOW'와 '아소카론'이라는 게임은 제외했더니 3가지 게임이 더 언급됐다.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5개 이상의 게임을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해 줘. 마지막에는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와도 연결지어 줘.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들 중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크루세이더 킹즈(Crusader Kings)'는 중세 시대의 국가를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십자군 전쟁과 관련된 이벤트들도 게임에서 발생한다. '메디엘(Medieval II)'은 십자군 전쟁을 비롯한 중세 시대의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포르자 에이펙스(FORZA APEX)'는 중세 유럽에서 진행되는 레이싱 게임으로, 그래픽과 차량 모델링 등이 매우 현대적이다.

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는 이러한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들은 직업을 가지고 전투를 벌이며 모험을 떠난다. 게임에서는 중세 시대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중략).

확실한 가짜 뉴스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포르자' 레이싱 게임이 있을 리 만무하다. '크루세이더 킹즈'와 '메디엘'의 경우 일부는 맞다. '메디엘2'가 전략 게임 '토탈워(Total War)' 시리즈의 네 번째 편인 '토탈워 메디벌2(Total War: MEDIEVAL II)'를 의미한다면 말이다.

이 게임에서 이용자는 3D 전장에서 최대 10,000명의 군대가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를 지휘하고 서부 및 중동 세계의 가장 위대한 중세 국가를 관장할 수 있다. 게임의 지역적 배경은 유럽, 아프리카, 중동, 심지어는 신세계의 해안까지 이어진다. 동맹국과 적군을 조종하고 무시무시한 종교재판을 능가하고 교황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외교를 펼쳐야 한다. 십자군 전쟁을 이끌고 성전에서 이슬람이나 기독교에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따라서 제목만 정확하다면 십자군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 맞다고 볼 수 있다. 


토탈워 메디벌2(Total War: MEDIEVAL II) /스팀


파라독스가 선보이는 '크루세이더 킹즈(Crusader Kings)'도 십자군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 맞다. 1187년 제3차 십자군 전쟁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04년부터 선보인 아주 오래된 시리즈다. 장르는 세미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대전략 게임이다. 1066년(헤이스팅스 전투)부터 1453년(콘스탄티노플 함락)까지의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제목대로 십자군 군주가 되어서 성지 탈환을 하는 것보다는 원정을 떠난 빈 봉토먹는 재미가 더 큰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유대교, 이슬람교, 토속 신앙 군주도 선택이 가능하다. 


크루세이더 킹즈 3 /스팀


크루세이더 킹즈 3 /스팀


Crusader Kings



이렇게 어렵게 찾지 않아도 '크루세이더(Crusade)'라는 단어 자체가 성스러운 전쟁(성전), '십자군 전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스팀에서 관련 단어로 검색을 하면 수십 종의 게임이 검색된다.

그중에서도 액션성이 돋보이는 '나이츠 오브 더 템플 2(Knights of the Temple II (2006)'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다. 십자군 배경의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며, 템플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인 주인공이 세계를 위험에 빠트리를 악의 세력에 대항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Knights of the Temple II (2006) /Starbreeze Studios



하지만 한글로 된 십자군 배경의 최신 게임은 흔치 않은 상황에서,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나이트 크로우'가 곧 출시를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매드엔진의 손면석 대표는 '나이트 크로우' 기자 간담회에서 "'나이트 크로우'는 실제했던 중세 유럽을 영감을 얻은 세계관에 MMORPG의 본질적인 즐거움의 대한 개발팀의 고민과 해답이 담긴 게임이다. 이러한 것들을 고퀄리티 실사풍 가상 세계속에 구현하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 성장하며 다른 단원들과 협력해 유럽의 패권에 도전하는 모험을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며 게임을 소개했다.


지스타 당시 매드엔진 손면석 대표 /게임와이 촬영



'나이트 크로우'는 중세 시대 유행했던 길드에도 초점이 맞춰진다. 게임에는 길드 단위의 이용자들이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길드 던전'과 캐릭터 성장 재료 및 장비를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던전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나이트 크로우'의 경제에 대해 이선호 PD는 "게임 내 배경이 되는 십자군 전쟁이 그랬듯이 모든 전쟁은 대외적인 명분 아래 경제적인 실리를 챙겼다"며 "게임 내 경제도 이용자들끼리 긴밀하게 연결된 경제 커뮤니티가 만들어 질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오픈 첫 날부터 '1:1 개인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나이트 크로우 세계관 영상에서는 "현재 전 유럽은 4차 십자군 전쟁이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란의 불길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대적인 배경을 얘기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나와 있지 않다. 게임 속 시나리오를 통해 직접 확인할 일이다.


나이트 크로우 세계관 영상 /위메이드



지금까지 챗GPT를 통해 '십자군'을 배경으로 한 게임과 '나이트 크로우'의 세계관 비교에 대한 기사작성에 대해 알아봤다. 그럴듯했지만 가짜 뉴스 뿐만 아니라 완벽하다고 보기 힘든 구석이 존재했다. 챗GPT 4.0이라면 모를 일이지만 아직은 완벽한 기사 작성은 어려워 보인다. 아니면 보다 정확한 명령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위메이드가 게임 내 세계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만큼, 게임 스토리와 십자군 전쟁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볼 일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27일 출시된다. 



▶ '나이트크로우', 남성 타깃 공략...'아키워', '프라시아' 성비 구성은?▶ 4월 게임 기대작 '나이트 크로우'의 차별점 '비행 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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