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재오픈한 '씰M'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대만 매출 1위를 하여 주목된다. 상반기 게임 안정화를 이후로 서비스가 중단됐다가 다시 공장이 가동된 이후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것.
씰M의 새로운 타이틀 명은 '희망M: 연연불망'이다. 이 게임은 22일 현재 대만에서 애플 스토어 매출 1위, 마카오 매출 1위, 홍콩 매출 24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대만 전체 순위의 경우 전일 대비 56위나 상승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씰M
씰M
구글 스토어의 경우 홍콩에서만 순위권에 들었을 뿐이다. 현재 전체 인기 순위 30위, 게임 4위, RPG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순위에 따라 매출을 산정하는 앱매직 데이터에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총 46만 8000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씰M
참고로 한국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비중은 각각 79%와 17%, 대만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비중이 69%와 22%로 한국과 대만이 비슷하다. 한편 미국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비중이 53%와 47%, 일본의 안드로이드 비중이 56%와 44%로 두 나라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대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최대 마켓인 구글 매출 순위에서 얼마나 높은 자리를 차지할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플레이위드 황원준 부장은 "그동안 씰M을 기다려주고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주신 많은 현지 유저분들이 다시 씰M에 모두 복귀하셔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보다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위드는 21일 모바일 게임 '씰M'을 새단장하여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등 중화권 지역에 재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 콘텐츠 전반적 개선 및 안정화 등을 이유로 서비스를 임시 중단하고 대대적인 보완 작업을 거쳤다.
'씰M'은 최고레벨 상향, 신규 무기, 방어구, 던전, 유저 인터페이스 개편, 기술적 안정화 진행 등이 개선됐다. 또한 재오픈을 기념해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소환권, 사파이어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물 상품과 함께 각종 아이템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