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범인 J가 정치인이라고생각함 솔직히 임성한이나, 김순옥처럼 개연성 깡그리무시하고 드라마 막쓰는사람의 드라마면 추측이나 추리가 무의미하고 하등 쓸데없는 짓이 겠지만 정상적인 작가라면 개연성을 무시할 수 없고 모순이 없어야함 애초에 과거에 J가 한다온 가족죽였을 때는 이미 성인이였는데 그때 정치인 자식들은 어린애들이었을거임 나이자체가 말이안되고 설정이 악마는 인간몸속에 들어가면 다른 인간의 몸에 옮겨다닐 수 없고 인간의 몸에 들어가도 몸은 늙어서 나이를 먹고 죽을때 빠져나올 수 있다는 설정임 드라마에서 악마설정이 근데 그걸 영생하려면 각기 다른 사람들의 시체 일부와 카일룸이 필요한거고 카일룸도 없는상태라 과거에 이미 성인이였고 나이를 먹었어야하는데 이미 여기서 이규한, 이규한동생은 범인일 수 가없음///////

즉 사람 좋은척하지만(빛나앞에서) 그거다 가면이고 나쁜놈인거지 그리고 드라마에서 둘째 대사들보면 어머니 얘기 나오는데 어머니 관련해서 아버지 같이 얘기나오고 원망하는듯한 그런 내용도 나오는 부분도 아버지가 쓰레기 인거 힌트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둘째가 형이 시켜서 살인을 도왔을 것 같지는 않아서 아버지가 시켜서 하는게 더 내용상 깔끔하고 개연성이 맞음 그때문에 하기싫은 살인을 도와야하니까 정신이 이상하고 마약에 손을 대는거고 아버지입장에선 살인도와줄 아바타니까 계속 빛나 이용해서 빼내는거고 

그리고 이것도 내추측인데 첫째는 진짜 빛나를 좋아하지않았을까? 싶음 그래서 죽은줄알았던 빛나가 살아돌아왔을떄도 일부러 계속 너랑 엮이기싫다 꺼져라 그러는것 같은 느낌? 계속 엮이면 빛나가 또위험해지니까 아버지가 살인마인것도 알고 그리고 빌라 주변사람들에게 계속 조심해라 빌라주인 딸래미한테도 살인나는곳에서 어머니 계시게 할거냐 이런것도 반은 진심인거지 아버지가 빌라에 목숨거는것(카일룸과 관련되있을것같음)도 아니까 뭔가 겉으로 못사는사람들 무시하고 나쁜사람인척하지만 일부러 그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