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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리머 일상소설 신왕좌의게임 창조의 아니야편1~10화( 수능기념)

올드리머(182.214) 2024.11.15 01:44:49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천적 절대신편1화: 침략


무명: 모든 세계는 천적들이 대거 침략해온상황중이야


무명: 동맹국들은 서로서로 머릿속에서 귓속말로 소통할수있는 능력이 있지




종의 제이울프: 쳇....나의 페이트는 구리군.


종의 제이울프: 희망고문인가 더 나은 삶을 살수있다는 것말이야


생의 이니시아: 그런것같아.


고통의 페인리: 너희들은 눈을 감을수밖에없는 피조물일뿐


무명: 천적 고통의 페인리가 "안검연축"을 일으컸어


제이울프:쳇....


생의 이니시아: 젠장....


-개속



허무의 나띠: 분명 답이없는데 그런데도 모든 페이트들은 매일 매일 하루하루 삶을 맞이하게되는군요.

또다시

이니시아: 동맹한 페이트들은 서로서로 머리속으로 대화를 할수있어



아르: 나의 사냥개  41번이여 지금 너의 전시상황은 어떤상태이지?


현재 창조계에 침략한 권태의 엘리에 욕망의 디자이 등 등을 대적하는 중입니다.


제이울프41: 상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매일매일마다 반복되는 패턴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아르: 나의 충실한 사냥개여.  천적을 대적하거라.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제이울프41: 쳇... 나의 수명이 고갈되는중인데.... 천적들이 침략하다니.... 위태위태하군.



제이울프41: 우리들은 하루라도 더 싸울수있게 되기위해서 하루라도 더 수명을 얻어야만하는중인데

천적들까지 도래하다니...  


제이울프41: 이이치는 절대신????가 만들었다고 파악되었고 오늘이든 내일이든 미래에든 개속해서 달려야만 하는거지


희망의 실비아: 달려야만하는 이유는 알겠으나 무엇을 이루기위해서 달려야하는건진 이해하지못하겠어.


제이울프 41: 사랑 영생 우정 취미 꿈 등 등을 이루기위해서겠지.



무명: 그렇게 오늘도 아르의 사냥개들은 달려야만했다. 영생 취미 생사 등등을 이루기위해서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판타지소설 태초의절대신편2화: 유희

막달라나: 염원의 세이버님 당신의 전시상황은 어떤상태이신가요?


지의 막달라나: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있는중이신가요?


염원의세이버: 나는 지금 사랑도 원하지않게되고 미용적목적으로 잃게된 체력을 다시 얻고싶고

그래.


아르: 쳇 유희의판도라까지...창조계를 침략하다니...이런일이...있을수가?


아르: 절대신들은 강해.  그중에 생명의 라실리는 페이트들을 창조하였고  무위의디벌스는 그중에 우월한 페이트만 둔갑해나갔지.


어째든 생명의 라실리의 입에서 수많은 페이트들이 나왔다는거야.


욕망의 디자이 방황의 아이온 고통의 페인리 등 등-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방황의 아이온: 너희는 누워서도 앉아서도 아무것도 할게없을것이다. 


무명: 이 스킬공격에 맞은 페이트들은 마비되어버렸다.


그리고 천적 유희의 판도라가 무서운 이유는 영생을 위해 모아둔 수명의 페이트를 모두 상실시커서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천적 절대신편 3화: 진보


무명:아르는  불교의  교리처럼 누구나 노력하면 신이될수있다는 진리 그것을 믿고있었다.


이치의메시아: 인류는 왜 진보한것처럼보이는것일까?


그이유는 우주를 탐험할수있게되고  거대한 건축물도 지을수있게되고  대량생산도 가능하게된걸로 추정되어 보였다.


하지만 인류가 진짜 진보할려면 창조신들처럼 수천년을 살수있게되어야만했다.-개속



종의 제이울프: 오늘도 수명을 얻기위해 달려야만하는군...


늘방복되는 일상이야....


너희들같이 하찮은몬스터의 페이트라도 나는 득해야만해. 그래야만 영생에 가까워질테니까.



종의제이울프: 모든게 다 시시해졌군. 나의 보잘것없는 페이트나 집중해야겠어.


하지만 나의 하찮은 페이트를 아무리 갈고닦아봤자 우월한 페이트로 승격할일은 희박하겠지...


아무리 하찮은 페이트라도 갈고닦아야만하는것인데 세상사람들은 비전이없다면서 멸시하기바쁘지.


어느수준의 페이트까지 도달하지못한 페이트들은 후회감을 느끼게될것이다. 좀더 나은 삶을 살수있었다면서 말이야.



희망고문일뿐인가? 주어진 페이트에 만족하지못한다면


무명: 지혜의 에머린 덕분에 방황의 아이온의 공격에 어느정도 면역력이생기게되었지만

그렇다고해도 모든 페이트들은 방황을 면치못하고있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메시아:무엇을하고 살고있지?


울프테르: 돈을 벌고 살고있어.


돈을 버는거 아니면 할것을 찾지못했어.


메시아:니가원하는것들이 무엇이지?


울프테르: 애니매이션  상상한것을 구현할수있는 기술


메시아:그래. 그런데 대체 뭐가문제지?


메시아: 아그런것인가?  음악을 만들어도 음질이 구려서 듣기어려워지고 

소설을 창작해도  읽기어려울정도로 정리하기 어려운것때문이로군.


울프테르:듣고싶게만들어야하는데  읽고싶게 만들어야하는데  내겐 그런 능력은 없어


메시아:능력이없으면 할거를 찾지를 못하게되겠지.


그럼 매일 매일 반복되겠군. 또 찾아야하게되겠지.


울프테르: 그럼 그 다음은 어떻개 되는거지?


메시아: 뭐가 있겠어? 그저 찾았던것 득템했던것을 감상하는게 최선이겠지.


울프테르:그게 최선인가.... 


무명: 테르는 어쩔수없이 보잘것없는  자기의 페이트를 갈고닦을수밖에없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이니시아: 생노병사의 이치를 주입시킨 장본인은 누구이지?


아르: 고통의 페인리겠지.


이니시아: 그녀섴은 왜 생노병사를 주입시킨것이지?


아르: 글쎼. 지금까지 녀섴에 대해 밝혀진 정보는  이것밖에없어.


녀섴은 인간들이 고통받는것을 즐기는 존재라는것.


이니시아: 천적 방황의아이온조차 상대하기벅찬상태인데  그런녀섴까지 상대해야하다니 ..


아르: 원래 천적들은 이런식으로 침공하는 존재들이지. 새로울것없어.


이니시아: 어떻개 그들을 대적할수있을까요?


아르: 아무것도할게없으므로  나는 나는 악도 품어버렸지.

악을 행하므로써 무료함을 달랠수있게되었다.


그대신 나의 신의 지위가 하락되었고  약점들이 생겨나버렸다.


고통의 페인리 역시 약점이 있을것이다. 악을 행하고있는중이니까 


아르: 고통의 페인리의 공격 "안검연축"을 맞으면 눈이 침침해지고 저절로감기게되지.


인간들은 눈이 침침해지면 눈을 감고싶게된다. 억지로 눈을 개속 사용하게되면  고통을 느끼게되므로 

왠만하면 눈을 사용하지않는게 맞는것같아보이지


하지만 눈을 사용해야만한다. 눈을 사용해야만 수명을 구할수있었기떄문이니까.


이니시아: ... 


아르: 수명을 구할수있는 체력마저 바닥났으면 인간은 소멸하게되버리지. 이것이 ???이 설계한 이치.-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이니시아: 우리들은 수명과 체력이 바닥나지않기위해 달릴수밖에없는것이군요.


아르: 그래맞아. 고통의 페인리가 출몰한이상  고통은 항상 수반되겟지. 어쩔수없는거야. 생노병사의 고리를 끊을순없어.

그누구도


이니시아:.....


아르: 생노병사란 풀수없는 수수께끼를 푸는것보단 그대신 인간이 풀수있는 문제를 푸는게 맞는거겟지.


이니시아: 어떤 문제들말인가요?


아르: 이 신의 소설이 풀려고하는 문제  모든것


이니시아: 모든것.


아르:이니시아여 그대는 무슨 문제를 풀기를 원하지?


이니시아:음악 그리고 소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예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아르:오늘은 어떤 인생을 살았지?


이니: 오늘은 앉는것도 괴로워서 하루종일 누워서 잠만잤어.


이니: 6000원정도 벌고 잠만잤지.


이니:두통이일어나서 자고  앉기가 불편해서 자고 머리가 ㅈ같아서 자고 그랬어.


이니: 오늘도 욕망의 디자이의 공격에 허우적되어버렸어  


아르: 어쨌든 버틴거잖아


이니: 그래 버틴거지.... 그렇지만... 아무것도 발전하지못했는걸?


아르:그대는 왜 발전하고싶은거지?


이니: 발전해야만 하고싶은것을 찾을수있을테니까


아르: 하고싶은것을 못찾아서 괴로운가?


이니: 그래 괴로워 무척이나 괴롭지.


아르:하지만 그대는 하고싶은것을 찾지못하는 운명


어쩔수없이 괴롭게 살수밖에없는 운명. 이렇게 살다갈수밖에없는 운명 


참으로 안타깝군 하지만 어쩔수없는 것. 아무리 달린들  찾는들  찾지못하는것을 찾고자하기에


그것이 인간이 누릴수있는 인간이 저항할수있는 최선이겠지


무명: 아르는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속성을 또한번 목격하면서  바로잡고싶었다. 그녀의 세상을-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아르: 그대는  발전하고싶은게 있는가?


이니: 나는 내 소설을 매일 읽고싶을정도로 재밌게 만들고싶어


이니:그런방법이 과연 있을까?


아르: 글쎄. 분명한건 수명이 고갈되기전까지 개속해서 달려야만한다는것이지.


무명:이니시아는 개속해서 달려야만하는 인간의 속성에 지치는것을 느끼게되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불교의 교리처럼  인간은 다 혼자 살다가 생노병사에 파묻혀  갈수밖에없었다.-레아

 

고통의 페인리: "안검연축"


제이울프: 읔.... 


욕망의 디자이: "무한한 식욕이 생길것이다."


제이울프 : 읔 읔...젠장



유희의 판도라:  "너희들은 죽을때까지 유희를 즐길수밖에없어ㅎ"


제이울프: 읔읔읔 젠장젠장젠장


유희의판도라: 제이울프 넌  하루살이가되버렸군ㅎㅎ  그정도론 내게 뺏긴 수명을 다 값을수가없어

오희려 수명의 5%를 더 빚지게되겠지.


제이울프: 유희의 판도라를 유희로 대적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인것인가?

쥐꼬리만한 수명만 얻게되어있는 시스템이야.... 고작 하루살수있는 수명을 얻을수있게되어있어


그런데 나는 100일을 값아야해.


유희의판도라: 넌 32%를 값을수있었지. 하지만 넌 그러지못했어. 나의 유희에 빠져버렸으니까ㅎㅎ


제이울프: 그래맞아..... 지금 내가 값을수있는건 고작 12%밖에없지.


그런데 한달마다 5%가 추가되버려. 그러므로 난 5%를 겨우 값게되는거야.


유희의판도라: 그래 잘이해했군. 페이트의 수명은 그렇게 돌고도는거야 ㅎㅎ


고통의 페인리: "너희들은 눈을 감을수밖에없을것이다. 영원히ㅋㅋㅋㅋ"


무명: 제이울프는 눈을 개속 감고싶어져버렸다. 이래선 천적들을 대적할수없을것이다.

천적들은 무한히 죽을때까지 땔래야 땔수없는 존재들이니까-개속



제이울프: 나를 도와줄수있는 페이트들은  테르하고  아르밖에없어.(이니시아 아르시아 )

무명: 아이온이 모든 페이트들이 다 들리는 언어를 내뱉었다.

방황의아이온: 제이울프 니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어 ㅋㅋ 그저 하루하루 연명하는게 최선이겠지.

그러니  헛된꿈은 버리는게좋아  왜냐하면 그것은 독이 될뿐이니까.


제이울프: 쳇... 나의 페이트는 누구와 연결되어잇는중인가? 

테르시아는 테르  아르시아는 아르 

이니시아는 이니  나 제이울프는 제이


제이울프: 그래 어쩔수없군.... 내가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어. 그저 하루하루 연명하는게 최선이겠지...

그렇다면 나는 하루하루를 음악을 생각하는것에 받치겠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선악의 요슈아:나의 이야기는 고갈될수밖에없어. 왜냐하면 현실을 대입시킨 스토리니까.

그러므로 내소설은 특별한 사건이없으면  발달 전개 갈등 절정 결말 에서  

갈등 절정이 자주 없다고보면되지.


방황의아이온: 그거 참  거룩한 일을 하는군 넌.  언제까지 그 신의 소설을 창작할생각이지?


요슈아: 글쎄.... 내가 끝날때까지겠지?


무명: 요슈아는  속으로 생각했다. 방황의 아이온 내가 너를 집어삼키는 날이 

이 소설이 끝나는 날이라고-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제이울프: 나는 오늘도 수명의 1%만을 구할수있었어.


아르시아: 그런가? 


제이울프: 그 외엔 찾지를 못했어. 간신히 1%라도 구할수있었어.


아르시아: 그거참 지루한 인생이로군.


제이울프: 그래맞아. 지극히  지루한 인생이지. 그래서 나는 살자까지 마려워지는걸?


아르시아: 하지만 너는 찾을수있을거야 유토피아를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무명:나의 소설의 천적들은 관역딜을 시전했다.  공생계 에덴계 창조계 세공계 조율계 등 등 모든 세계가 더 침략을 받게되었고

모든 페이트가 그 공격에 면역이 생길때까지  공략할수있을때까지  공통된 목적으로 문제를 풀어야만했다. 

그것이 인류가 진보할수있는 원흉이였다. -무명



 릴뱃 판타지소설 생의 이니시아  흥미의 머큐리편1화: 욕망의 노예




욕망의디자이: 욕망은 틈이생기면 일어나게되는 자연의 이치지.


인간들은 욕망에 허우적거릴수밖에없어.


이니시아: 글쎄. 지금 방황의 아이온의 공격 "너희들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없어" 라는 스킬공격을 받아서

아무것도 할게없는것도 벅찬데  욕망의 디자이의 공격까지 케어할순없어. 


흥미의 머큐리: 어쩔수없지. 욕망의 디자이는 내가 상대하지.



욕망의 디자이: 흥미의머큐리 너로군. 세상의 모든것에 흥미를 느끼게되게만드는 존재.


흥미의 머큐리: 나에대해 잘도 조사했나보군.


욕망의 디자이: 글쎄 유명할수록 파악하기 쉬워지지.


넌 절대 나를 공략할수없어.


흥미의 머큐리: 글쎼. 상관없어.  내 역할은 다른이들이 방황의아이온을 공략할수있게 너를 잠시 묶어두는것뿐이니까.


욕망의 디자이: 그래?  그렇다면  내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자각하게해주지. 


무명: 욕망의 디자이는 " 너희들은 오늘도 내일도  식욕 성욕 수면욕 등 등 의 노예가 될수밖에없어" 라는 스킬공격을 시전했다.


그러자 흥미의 머큐리의 몸은  이상해져버렸다.  욕망이 생겨나는것이였다.   욕망이 생겨나면  디자이의 노예가 될수밖에없어보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무명:그렇다 인간은 면역되어야만했다.  고통에대한 면역   욕망에대한 면역  권태에대한 면역 

모든 것에대한 면역력이 생겨야만했다. 그래야만 인간은 신의 시련을 견딜수있었다. -개속


 릴뱃 판타지소설 생의 이니시아 흥미의 머큐리편2화:신의 컨트롤러

아르시아: 오늘도 달리는 것인가?


이니시아: 그래맞아. 


아르시아: 너는 무엇을 위해 달리는것이지?


이니시아: 글쎄.


아르시아: 지금 당장 너는 무엇을 원하지?


이니시아: 나는 모든것을 위해 달리는것이다.  음악 소설 요리 영화 게임 건축 등 등 모든것을 얻기위해 달리는것.


아르시아: 그말즉슨? 신이되기위해 달린다는뜻?


이니시아: 그래맞아. 


아르시아: 재밌군. 지금 너는 어느위치이지?


이니시아: 나의 위치는 평범한 페이트들의 4분의1을 매일 힘겹게 구할수있는 위치야


아르시아: 그렇군.  그래서 너는 그것들중에 무엇을 지금 연마하고있지?


이니시아: 음악 음식 소설(이야기) 3개를 연마하고있는중이지.


아르시아: 매일마다 수명을 구하고  수명의 여유가 생기면  그 3가지를 연마한다는것인가?


이니시아: 그래맞아.  


아르시아: 하지만 너또한 욕망의 디자이의 공격에 당하고있는중인것같군.


이니시아: 그래..... 나의 삶에 욕망이 심어진지 오래되었어. 


아르: 욕망. 그것은 독이되기도하고 득이되기도하지.

 그것을 어떻개 대처하느냐에따라 인간은 무료하고 권태로운 인생을 지혜롭게 헤처나갈수도있겠지.


하지만 그것을 오용하게된다면  기껏 구했던 수명을 잃게되어버리는 것.


이니시아: 그런것이라면,  욕망을 이용하고 나의 스킬로  다룰수밖에.


아르: 욕망의 디자이를 너의 손아귀로 (너의 편으로) 만들겠다는 소리인가? 하지만 그것은 쉽지않은 교류일뿐.


이니시아: 상관없어. 어차피 나에겐  욕망을 다룰수있는 보구 절제의 페이트: gods of controller 가 있으니까.


아르: 그걸 가지고있단말인가? 이거 재밌게되었군.

그래 그럼 해볼만한싸움이되겠군. 




무명:아르시아는 아르의 분신중에 한명이다.

 아르시아는  이니시아의 보구에 놀랐다. 신의 컨트롤러는  신의 탑을 관리하는 자의 보구였다.

그것의 능력은  절제  신이되기위한 시련에 놓이게되었을때  절제된 회복력을 선사해주는 아주 유익한 보구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개 사용하냐면  체력이 바닥났을때  인간은 수면을 취해야만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회복될테니까

하지만 수면을 취하지않아도  컨트롤러만 있다면  체력을 회복시킬수있다.  그 원리가 무엇이냐면 욕망이 선을 넘어갈때 독이될때 그것을 절제할수있는 컨트롤할수있는 능력을 얻게되는것이기때문이였다.

그런것을 소지하고있다니  아르시아는 놀라게되었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생의 이니시아 흥미의 머큐리편3화: 해답 







무명: 지금까지 드러난(출현한) 페이트들은 전부 어떤 절대신의 장기말에 불과할뿐이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국 자기의 역할 (페이트)에 충실했다가  결말을 맞이할게 분명했기때문이였다.-개속



무명: 열등한 페이트는 없었다.  우열의 슬로스가 침략에 실패했어도 슬로스는 개속해서 진화할수있었다.


그것이 훗날  슬로스가 다시 나타날가능성을 제기하는 의문사였다.  그랬다. 어떠한 페이트도  한가지 사건으로 끝나는 일이란 없었다.

개속해서 끝도없는 결말까지  새로운 역할이생겨나고  새로운 삶이생겨날것이였다. 그것이 숙명의 페이트들이였다.-개속



무명: 페이트는 전이될수있었다.  페이트의 수명이 완전히 고갈되면  그 페이트는 페이트의 결정으로 돌아가버린다. 

결정상태가된다면  다른 페이트(운명)을 가진 존재들이 그 페이트의 결정을  쟁취할수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할수도있었다.

그러므로 절대 나약해져서는안되었다.  조금이라도 약해보였다간  빼앗기게될게분명했다. 자신의 모든것을-개속





무명: 이 신의 전쟁이 왜 일어난다고생각하는가?  아마도 그 이유는  모든것을 쟁취하기위해서라는 욕망때문일것이다.

그래서 천적들은 개속해서 침략을 일삼았고  운명자들은  천적들을 대적하기바빴다. 그것이 인간세상의 현상이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생의이니시아 흥미의 머큐리편4화: 신의 시스템 

메시아: 너도 달리는 중인것인가?


실비아: 맞아. 달리지않으면 페이트의 결정으로 돌아가버릴뿐일테니까


메시아여  대체 이 시스템이라는 이치는 어떤 존재가 왜 만들어낸것이지?


메시아: 지금까지 파악된 정보에따르면  태초의 절대신중 1명 ???일거라 추정되었다.

 그 자가 왜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는지는 알수없다. 다만 그 자 덕분에 모든 페이트들이 죽음이라는 우울의 심연에 빠지지않고

개속해서 달릴수있게되었지.  그것이 두발을 딛고 설수있는 인간들만의 특징일테니까.



실비아: 어째든 어쩔수없는건 마찬가지로군. 나는 메시아 당신처럼 영생에 근접할때까지  수명을 쟁취하고싶어. 

하지만 난 아직 ....


메시아: 상관없지않은가? 어차피 단순반복된 삶이될텐데 그런 삶에서 자기스스로 뭔가를 상상하는것이야말로 노력의 결실이되겠지.

(깨달음이되겠지.)


실비아: 그래서. 어떻개 하면된다는거지?


메시아: 개속 달려. 그러면 알게되겠지.    태초의 절대신이 어떤 이유로 이런 시스템을 만든것인지.


무명: 메시아는 이세상의 모든 근원이 무엇인지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그것을 말해줄순없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실시간으로 달라졌기

때문이였다. 만약 여기서 자기가 그것을 누군가에게 알려준다면  

미래에는 나비효과가 일어나  다른 여파가 생겨 결말이 바뀌게되는것이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생의 이니시아 흥미의 머큐리편5화: 희생과 일탈 

 

요슈아: 나는 신에대해 알수있게되엇어 조금은  나의 누나 나의 가족의 희생덕분에 


아이온: 그래서 감복스러운가?


요슈아: 그래.덕분에 나는 신의 소설을 완성할수있게되었어.


아이온: 그래 그결말이 어떤것인지 나도 한번 보고싶군.


요슈아: 그래 꼭 보여줄게 너한테는 


무명:요슈아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얼마남지않았어.  아이온 너의 결말이  그러니 마음껏 즐겨둬 그것이 너의 마지막 일탈일테니까-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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