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딱 봐도 정신나간 노인들에 또라이에다 사람 조질려는  x같은 한국여자들만 득실거려서 도저히 정상적인 남자라면 서울에 

사는 것은 큰 위험을 안고 사는거랑 같은거임 ㅇㅇ 물론 강남 마용성같이 일부 부촌에 살아서 대기업 임원이나 정규직급으로 일하는 상위직급은 

제외지만 하튼 일반적인 젊은 남성이라면 서울에서 빌라 사려고 아웅바둥하지말고 그냥 수도권 외곽 양주 파주 연천 시흥 같은 곳에서 건물 지을수 

있는땅 100평이라도 사면서 거기에 집짓고 국제결혼해서 자리잡는게 훨씬 좋음 ㅇㅇ 앞으로는 경기북부쪽이 완전 좋은 곳이라 난 벌써 눈치까고 연천

쪽에 자리잡음 ㅇㅇ 어차피 1호선도 있어서 서울 출퇴근하는거 아니라서 노도강이랑 그닥 차이를 못느낌 ㅇㅇ 그리고  ㅈㄴ 쾌적하고 생각보다 먹고살거리도 넘침 

앞으로 남자들 국제결혼 바람 엄청나게 불텐데 국제결혼하면 굳이 서울에서 정신병 걸린 한국여자들 마주해서 인생 조지지 말고 그냥 수도권 외곽에서 소소하게 자리 잡고 살아라 ㅇㅇ 난 서울에 있을 때 우울감 엄청났었는데 지금 우울증 싹 사라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