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영숙, 사생활 폭로 뒷이야기 "실제 고소건 없다"

indinews

2023.12.21 17:40:02

조회 250 추천 0 댓글 1

'나는 솔로' 출연자 영숙의 깜짝 근황

'나는 솔로'의 16기 출연자 영숙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영숙은 자신에게 어떠한 고소건도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이번 논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영숙의 반응과 준비된 조사

영숙은 자신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기사를 접했지만, 실제로 고소건이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진실을 밝힐 준비를 하고 기다렸으나, 아직까지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소 논란의 시작

이번 논란은 영숙이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의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영숙은 상철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실명을 가리지 않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후 A씨의 법률대리인이 명예훼손,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영숙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숙의 사과와 여론의 반응

영숙은 이전에 사과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A씨를 비난하고 그의 아이디를 공개하는 등의 행동으로 추가적인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추후 예정된 소식 전달 약속

영숙은 이번 사건의 추후 진행과 결과에 대한 소식을 앞으로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녀는 팬들과 대중에게 건강과 행복을 당부하며,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랐습니다.

이 사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의 사생활 폭로와 그에 따른 법적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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