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인피니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인피니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고졸 와이프의 양심 고백.JPG 해갤러
- 한국 인디음악 역사에 남을 주작충 사건.txt ㅇㅇ
- 롤모델이 추성훈이라는 정대세 근황 U갤러
- 이제는 말할 수 있따 투하체프
- 스압) 싱글벙글 재능충이었던 음갤러 ㅇㅇ
- "대대장도 책임 없다, 말단 간부 책임" 임성근의 수상한 문자 정치마갤용계정
- '비계 삼겹살' 이번엔 대구…"불판 닦으라고 준 줄 알았어요" 야갤러
- 싱글벙글 82킬로 체중감량 성공한 사람 레이퀀스뱅큐어
- 싱글벙글 파리 올림픽 앞두고 오륜기 불태우며 거리로 나온 시민들 니지카엘
- 산부인과 여의사가 설명하는...질압 ㄹㅇ...jpg Adidas
- 실수로 아이 죽여 놓고 병사로 사망진단서 허위 작성 무죄 ㅇㅇ
- 10년 전보다 7cm 더 커졌다...“중학생 때 클 만큼 다 커” 야갤러
- 한글을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일본단체 ㅇㅇ
- 5월 제철 해산물 추천 수산물학살자
- 나눔받은 후쿠자비 풀도색 리뷰 얼투
윤석열, 2026학년도 대입 정시 80% 확대....jpg
는 수시 80%로 확대 ㅋㅋㅋㅋ 근데 이젠 정시도 내신반영함 ㅋㅋㅋ 사실상 수시 100% 강남8학군 애들 부랴부랴 내신 따기 쉬운 지방일반고로 전학 가는중 ㅋㅋ 강남학부모들 표 빨아먹고 통수치는 윤두창... 24학년도 수능에 꼽사리껴서 불수능 만들고 25학년도는 의대정원 확대로 혼란 만들고 26학년도 입시도 씹창낼 예정 ㅋㅋㅋㅋ 강남애들 이래도 지지해? 이야 독하다 독해 ㅋㅋ - 2026 연세대 정시 수능 95% 교과 5% 반영교과 5% 반영임? ㅋㅋㅋㅋ 시발-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3
- 관련게시물 :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2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edicalscience&no=781741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 의학 갤러리우리나라 의료체계의 시작은 장기려 박사님의 1968년 청십자 운동이 시작임.기본적으로 가난한 사람들 돕는 의료단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덕분에 조합에 납부하는 비용이 엄청 저렴했음.그 당시에도 조합비로는 조직 운영이 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20553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2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edicalscience&no=781741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 의학 갤러리우리나라 의료체gall.dcinside.com총선 앞두고 글을 더 쓰려고 했다가 실베간 글에서 정치싸움 기미가 보길래 한동안 글 안썼음.이제는 5월이 되기도 했고 정치선동으로 몰릴 가능성도 떨어졌다 생각하니 그 뒤에 이야기를마무리가 될만한 글을 이어서 써보려고 함.말이 대충 퉁쳐서 의료인이지 그 안에 한의사 치과의사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별별 인간들이 다 있고그놈의 의새들도 병원장 교수 개원의 전임의 전공의가 있고 제일 따까리 의대생들이 있음.각자 도생하는 느낌으로 자기 먹고살길 찾아 나가는게 현재 상황인데요새에는 고등학교때 사회시간에 경제를 가르치지 않는지 의문이 좀 있네.내가 글 제목에도 박아놨지만 이건 결국 심플한 먹고사니즘 문제임.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자영업자들임.교수들이 지금 나가는데 우물쭈물하는 가운데 필수과 교수들이 앞서서 사직하는 이유?자기 아래 전공의들이 그나마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 과 교수들은 당장 몸이 힘들어도 버틸 수 있음.근데 필수과 교수들은? 과로로 죽어나갈때까지 버티다 한계가 오는데 앞으로 자기 아래 전공의들이 돌아올 가망이 없음.나머지 교수들은 어쨌든 버티면 대학병원이 망할때까지 버틸 수 있음.빅5는 당장 고용되어있는 교수 숫자도 많고 유보금도 제법 있어서어지간하면 안무너질꺼라 치면 그쪽 교수들은 더 동앗줄 붙들려고 할꺼임.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개업을 하는것은 어떤과에서 어떤 진료를 하던간에 시장에 뛰어든다는거임.우리나라 공무원 시험 지원율이 역대 최저라는게 [21.8 : 1]임.그만큼 안정성을 중시하는게 사람 성향이고, 의사들중 특히 교수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그러함.개원한다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자본금도 없고 자리잡을때까지 대출받고 박치기해야하는데그 리스크를 짊어지는걸 좋아할 사람은 없음.전임의나 전공의는?7대 요구사항 제 1번이 뭔지 보면 바로 감이 와야함.아직 돈을 20년은 넘게 더 벌어야 함. 앞날이 김.그런데 개원시장이 10년 뒤 포화상태가 될꺼라는 예고통첩을 받았음.그럼 뭐해야한다? 지금 바로 앞날이 불확실한 수련 때려치고 바로 개원가에서 돈되는 트레이닝 받아야 함.피부 딸깍 통증 딸깍? 말이 딸깍이지 그것도 아무나 손대는거 아님.각자의 노하우가 있고, 고정 고객이 있고, 그 손님을 끌어와야함.지금 1년이라도 미리 튀어나가서 자리잡아놔야 10년 뒤 새파란 애들이 의료시장에 뛰어들 때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는거임.그럼 가장 삽되는건? 이미 학교 입학해있는 의대생들임.개원가 경쟁에서도 밀릴게 뻔한 현실인데, 대학병원에서의 처우는 좋아질 기미가 없음.아빠나 친척이 병원 운영하는 금수저 아닌 이상 자기가 입학할때 꿈꿨던 미래같은건 나가리인거임.게다가 이쪽은 자기돈내고 배우는 입장이라 법적 구속력같은 문제에도 걸릴게 없음.그나마 남자 의대생들에게 있을법한게 병역리스크인데,일반병 대우도 이전보다 나아졌겠다, 토익도 고득점으로 받아놨겠다,카츄사 트라이 해보고 안되면 걍 일반병 가면 됨.3년 병역이 2년 이하로 줄어드는데자기 미래 생각하면 지금 투쟁에서 꿇릴게 없음.이전 2020년 케이스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국시를 단체로 거부하니까 의대생들 대신 애가 탄쪽은 병원과 교수들이었음.인턴 전공의 수급이 안되면 병원이 안돌아가는걸 알기 때문에 그럼.당시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은 투쟁을 년단위로 보고 있었는데,이때 문재인 정부가 '정치란 무엇인가'를 보여줌.당시 최대집은 정부에 소송 걸린게 몇개 있었음.태극기부대 하다 이빨털다 걸린건지 사적인 뭔가를 하다 걸린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랬음.이 최대집과 문정부가 무슨 딜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여튼 최대집은 자기가 의협회장이라는 대표성도 있고 강성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기도 하고 해서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정부와의 협상 권한을 일임해달라고 함.그리고 협상 권한을 위임받자마자 당일 새벽 짜잔?전공의나 의대생들 요구안이 거의 들어지지 않은 협의안을 정부와 만들고막후에서 딜을 친 뒤 의협회장 이름으로 싸인을 박음.우연찮게 그 뒤 최대집에 걸린 소송들이 모두 다 기각되거나 무죄판결이 나옴.덕분에 그 당시의 급한 불은 꺼졌지만, 당시의 의대생들에게는 큰 불신감을 남겨줌.그리고 4년이 지난 올해 다시 투쟁의 시간이 온 결과는?일단 집단행동을 지양함.각자 협의는 각자 눈높이에 맞는 사람들과만 하고,그 뒤 행동해야할 행위 자체도 알아서 판단하는거임.요는 의협이 약간이라도 헛소리 할라 치면 들이박는거임.따라서 의협이 정부와 막후에서 딜을 칠 여지가 애초에 없음.당장 아래에 전공의가 빠져나가니 교수들의 업무 부하가 심해지는지라과부하 걸린 교수들이 전공의에게 돌아오라는 사인을 보내면?'넌 이 착취사슬의 중간관리자였자나' 하고 박아버리는거임.이전에는 뭐가 되었든 다들 전문의 타이틀은 따야 나중에 환자 끌어올때 '유리할 수도' 있다는 점에 신경을 썼다면이제는 그럴 경황도 없는거임.대학병원 내에 교수직은 앞으로 늘어날 일은 거의 없을꺼고,10년 내에 개원가에 자리잡지 않으면 이리저리 치이다가 실패한 자영업자로 끝나는거임.따라서 의협이나 교수가 말빨이 먹히지가 않음.어차피 전공의들은 전문의시험 앞둔 말년차들 제외하면수련 중간에 포기하는게 이득이란 계산을 이미 때린 상태고, 현재 상황에서 더 나빠질 곳도 없다는걸 알고있음.그나마 지키려고 하는게 의사면허증 하나라 정부가 이걸로 겁박하려고 하지만자기 외에 대학병원 시스템에 갈려들 사람이 없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음.의대생들은? 그 겁박할 면허증조차 없음.걍 자기돈내고 대학다니다 휴학하겠다는 애들을 처벌할 방법 자체가 안보임.개개인별로는 다들 사정이나 생각이 어떨지 몰라도집단 전체로 보면 다들 보이지 않는 손에 충실하게 의거해서 행동하는 것일 뿐임.내가 5월 넘어가기 시작하면 지방 대학병원이 파산위기 뜰꺼라고 이야기한 이유가 이거임.대학병원은 수술하며 돈벌고, 2차병원들은 입원시켜 돈벌고, 3차 병원들은 진료하며 돈을 벌게 되어있음.근데 당장 수술할 인력이 없음.간호사들이 PA를 환영할꺼라 생각함?의사들이 하는 업무를 자기들이 여태껏 보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업무를 지시하는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환자가 잘못되었을 떄 책임도 의사가 모두 감당해야 하기 때문임.근데 간호사가 C line 잡다 기흉이라도 터지면 책임소재를 누구한테 물을꺼같음?심지어 간호사는 한해 2만명씩 뽑아제껴서 대체인력도 많음.월급이 느는것도 아닌데 형사소송거리만 늘어난 와중에 소송당하면 나 대신 다른 간호사가 자기자리를 대체함.전공의 갈아넣기 시스템 대신 간호사 갈아넣기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는것 뿐임.그럼 여태껏 이들을 고용하던 대학병원들은 뭐라고 하느냐?원래 적자였는지라 전공의 간호사 처우를 올려줄 수 없었다고 하던게 지금까지의 레파토리임.물론 이건, 특히나 수도권 병원들 기준으로는 이미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는건 이쪽 계통 사람들은 잘 알고 있었는데,그간 유보금 신나게 쌓나왔다가 수도권에 병상을 와장창 늘릴 예정이었기 때문임.문제는 현재의 시스템 상 없는 의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는 않을꺼고그럼 의료인력에게 개원가급의 돈을 줘서 유인해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러기에는 수지타산이 안맞겠다 싶으니결국 어디선가 현재처럼 노예로 부릴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름.그 결과 나온게 그놈의 기습적인 의사 2000명 증원임.박민수가 병협가서 축사하고정부가 전공의들이 병협과 합의하라고 발표하는게 결국 이런 배경에서 나온거임.전공의들이 이 꼬라지를 보고도 '아 그렇군요' 하고 사직을 철회할리가 있나.물론 개원가는 이 사태를 보며 나라걱정이야 하겠지만,자기 밥그릇 챙기는건 역시나 다른 이야기임.당장 개원가에 값싸게 부려먹을, 심지어 젖뉴비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80-120시간 구르다 온 숙련인력들이 시장에 풀린다는 이야기임.따라서 개원가는 잠잠할 수밖에 없음.10년 20년 뒤 개원가 시장이 북새통이 된다 해도 지금 자리잡은 개원의들은 다 은퇴하고 난 뒤의 이야기일 뿐이니까.당장 값싼 고급인력이 땅바닥에 쏟아졌는데 줍줍해야지.지금 사태는 누구를 악마화 할것도 아니고 누구를 성자로 만들 것도 아님.걍 보이지 않는 손이 너무나 당연하고 충실하게 작동하고 있을 뿐임.
작성자 : 츤데레데레·고정닉
킹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이라던 尹, 거부권 행사 안할 것"
- 관련게시물 :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전격 통과…尹도 수사 대상-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강행 유감…죽음 이용한 나쁜정치"- 홍철호 정무수석 “尹, 채상병 특검법 받아들이면 나쁜 선례 남기는 것” 홍철호 정무수석 “尹, 채상병 특검법 받아들이면 나쁜 선례 남기는 것”“공수처가 수사 중, 사법 절차 어긋나” 민정수석실 신설 관련 “방향 맞다”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3일 “사법절차에 어긋나는 입법 폭거”라며 “윤석열 n.news.naver.com“공수처가 수사 중, 사법 절차 어긋나”민정수석실 신설 관련 “방향 맞다”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3일 “사법절차에 어긋나는 입법 폭거”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을 받아들이면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고 더 나아가 직무 유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거부권을 행사했다가 이번에 받아들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과 비교하며 “이태원 특별법은 경찰, 검찰 수사가 다 끝나고 국정조사까지 해서 22명이 기소됐어도 조사가 부족하다는 유가족의 뜻이 있어 (이번에) 여야가 합의를 했다”며 “사법 절차를 종료한 사안이라 대통령도 ‘그러면 이것은 우리 정부가 받아들이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채 상병 건은 다르다”며 “이는 경찰이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중인 사건으로 대통령실에선 이 절차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게 합법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또 “(수사기관의 수사가 종료된 뒤) 부족하다고 판단되거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경우 민간위원회 구성을 고려하거나, 더 나아가 입법부에서 특검 결정을 내리면 그때 가서 생각해야 할 사안이라고 보고 있다”며 “민주당에서 검찰을 못 믿겠다면서 공수처를 만들었는데 (공수처가 수사 중인 사안에 특검을 하자는 건) 공수처도 없애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은 “(이 사건을 공수처와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건) 문재인정부 때 군 사고를 군인이 직접 수사하다보니까 믿지를 못하겠다고 해서 군사법원법을 개정한 것”이라며 “경찰로 수사권을 넘겨서 경찰이 하도록 한 게 법 취지인데 이번에 그걸 또 정면으로 거부한 게 (채 상병 사건의 해병대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이었다. 수사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이것도 안 맞는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국민들의 눈물이 있는 곳에 대통령이 계셔야 한다’고 윤 대통령에게 언급했는지 여부에 대해 “제가 ‘앞으로 국민의 눈물이 있는 곳에 대통령께서 마음을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하니까 끄덕끄덕 하신 것”이라며 “(채 상병 특검법 처리 여부는) 가슴이 따뜻하고 안 하고의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이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10번째인데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여소야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쟁점화를 위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법안을 밀어붙인 측면이 있다고 본다”며 “건수가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민정수석실 신설 여부에 대해선 “방향은 지금 맞다”며 “명칭은 현재 몇 개 버전이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시기와 관련해선 “취임일(5월10일)은 안 넘기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로 추가 영수회담 성사가 어려울지에 대해선 “(민주당과) 묵묵하게 소통하며 신뢰를 구축하고 협치하자는 입장을 아직까지는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속보) 킹국 페북글 입갤ㅋㅋㅋㅋㅋㅋ"특검을 거부한자가 범인입니다"
작성자 : 핵정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