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닮은 한 남자의 이야기 압니다. 사연은 본인과. 체구가 닮고 얼굴에 너무 잘 생겼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못생긴 넘이 수원에 화성장이란 연관이 있습니다. 거기에 할매랑 섹스를 했다고 하는데 본인은 그곳에 갈일이 없고 하도 화성장이란어떻길래 가보자 해서 보니 허름한 외관에 술취한 아저씨나 가는 그 곳입니다. 본인은 근처를 지나 다닌 적이 있습니다.  맞은

편 노보텔이 있는 도로만 이용하고 화성장이란 쪽은 가질 않습니다. 그곳은 예전 빨간 등불이 있던 곳이라 가질 않습니다. 당시 여자가 있었고 애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 생기고 후덕한 할머니는 절대 씨를 하지 않으며 에이즈 감염 등 문제가 있어 출입을 일절하지 않습니다. 룸에서 놀지 그 곳은 워낙 유명해서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범인은 본인이. 아니고 같은 학교 동명이인과 유사하여 그 쪽으로 간거 같습니다. 제발 본인은 아닌데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전 사랑하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사정 상 떨어져 있지만 교제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 곳에 출입한 그 분을 찾있는데 현재 사회에 없습니다. 

함부로 그런 곳에 가지 마시고 애인은 초이스를 잘 해야 미래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