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종영 후에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주말 드라마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출연진으로는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등이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수사반장 1958이 87,503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졸업이 77,063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수사반장 1958은 전주보다 6,625포인트 상승, 2위 졸업은 전주보다 9,45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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