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건 당연한거고

유명인 남자 기준으로 풀어봄ㅇㅇ

세간엔 예의바르고 착한 남자로 알려져있어서 미디어에 알려진 이미지는 좋음 = 이 남자와 연애해도 본인 가치와 명예가 실추되지 않음

하지만 사적으로는 까칠하고 성격 별로인 나쁜 새끼임 = 수컷같은 남성성을 가지고 있음

근데 나쁜 새끼가 분명하지만

나한테는 다정하고 착한 면이 좀 있음 나 좋아서 노력하는 게 보임

내 앞에선 내가 싫어하는 거 안하려고 함 = 수컷을 내입맛대로 커스텀함

이딴 거 환상품고 존나 좋아함 ㅇㅇ

잘생기고 찐으로 착한 남자? = 잘해주는 거 익숙해서 당연하게 느껴져서 고마움도 점점 안느껴져~ 응 너 개씹노잼이야~

당연히 그런 거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지ㅇㅇ

근데 대부분 나쁜 새끼 좋아함ㅇㅇ

그냥 [ 자기가 잘생긴 거 모르는 잘생긴 너드남 ] 이딴 병신같은 거 유행한 것처럼

여자들은 뭔가 존나 복잡미묘한 거 좋아함

사실 착한 거 그딴 거 존나 단순해서 수요 적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