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돌싱글즈2' 출연으로 결혼한 이다은이 둘째 임신 중 겪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3일 이다은은 자신의 SNS에 "오빠 최대한 날씬하게 찍어죠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윤남기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은은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본인은 "오빠에게 요청 사항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오. 터질 듯한 얼굴, 6개월 임산부"라고 임신으로 인한 얼굴 변화와 불편함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2년 1월 혼인 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되었다. 이들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둘째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속 이다은과 윤남기는 서로를 향한 다정한 눈빛으로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이들의 훈훈한 모습에 "둘째 출산도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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