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염전 노예 사건도 빈번히 터지고

섬마을에서 실종 .변사체로 발견된 경우도 많고.

촌동네가 무섭다..

 좁은 동네일수록 배타적이고  지들끼리 짜고서 사소한 범죄?뿐 아니라 심각한 범죄 조차 덮어버리기 일쑤

 밀양성폭행 사건도 비슷한거 같고.

 촌놈들이 무식하고.. 시골엔 법이 없다.

 지리산쪽 촌동네이 고향인 촌넘 하나 알았었는데..  법이 없어.  저녁에 음주 단속을 해도 형식적이고.

 어! 나여  이럼 통과.

 함양 시내 나가니  다방천지  여자애 새로 오면   60넘은 시키들이  어디 무슨 0양이야??

 이러고 나중에 부를께 그리고 티켓 끊는곳

그런 곳에서   자란 애들이  커서 도시나오면    시골사람이라 순박?  ㄴㄴ

더 비열하고 오기 부리고    특히  여자한테 들이대는데 말로 못한다..

진천 들쥐도 그런 류고..

집요하다.. 여자들한테 차여도 엉겨붙고 ..

다른곳에선 만날 수가 없으니    디시갤이나 카톡방.   전화방 이런식으로  루트하나 뚫으면 거기에 미친다.

외모도 정군과 흡사했다. 상대를 옆으로 훎어보는 그 눈길하며./

이놈 형이 국제결혼을 했는데..   외국 여자들 도망친다고  마을 사람들 전체가 감시하면서 

버스도 혼자 못타게 하더라.

누구  시내 나갔다 이러면   당장 수배 떼려서   지금 시내에 누구누구 있냐고  이러고 시외버스터미널 가서 감시하라고 이러고선

잡아오더라..  

그게 시골인심이란거다..   나한테 쪽지를 주더라.  고향가고싶어요. 도와달라고.

도와주려고 몇번했는데..   그집 할매.가족.. 그마을 사람 전체가  남의일에 신경쓰지말라고 생떼부리고

촌놈시키들 근본에 치가 떨린다..

그뒤 얼마뒤  도망쳐서  이혼신청하고  자기나라 사람이랑 다시 결혼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