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불공평하다는걸 몸으로 느끼기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실제적으로 인간 내면의 이기심.비열함. 천박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건

요즘인거 같다.

예전엔 어떻게 해서든 인간을 이해하려 무슨사정이 잇겠지 라며 이해하려 했고

나쁜점을 보는 나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거나

좀더 배려하고 잘해주면 상대편도 달라지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게 큰 착각이었다는걸 

그게 패착이었단걸 요즘 느낀다.. 상대가 어리숙하고 착하다? 그런 상대를 노린는게  악인들의 특징이다

사람 무서운줄을 알게 됬다 요즘 특히나

50대 중늙은이 노인들이라고 해서   방심하지마라  

아지매년들??  지밖에 모르고 뻔뻔하고 이기심이 말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 그 내면에 숨겨진 욕망.이기심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친척이다? 친구다? 가족이다??

ㄴㄴㄴ

이 모든것이 인과인지 모르지만..  그게 악연으로 맺어진 인연일 가능성이 높다. 미갤러들이나 나의 경우로 보면.

절대 상황이 좋지가 않아.. 이경우엔 주변이 죄다 악연이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

사람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요즘 내가 젤 변한건 사람을 경계하게 됬다는거..

진작 이랬어야 한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