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서는 코스피 지수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현재 처한 상황을 알아보자.

(투자 유도글 아니고 이거 보고 투자하지 말것을 부탁드린다.)

결론 요약: 대한민국은 IMF를 능가하는 전대 미문의 위기 상황에 있고 그것을 극복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이글은 순전히 내 상상 뇌피셜임을 알린다.
자 짤방은 위쪽은 KOSPI 지수 3개월봉 이고 아래쪽은 Po (폴로늄) 의 전자구조이다.
두개를 비교해보면 가로축이 약간 변동사항이 있지만 미친듯이 싱크로가 잘 맞는것을 알수 있다.
지금은 바로 대폭락하기 직전의 상황이고, 다들 느끼겠지만 정부대출 가계 대출 영끌족 폭발 직전이고, 대기업 구조조정 및 내수 괴멸 등 안좋은것들만 잔뜩 보이는 상황이야.
아무래도 이제 계속 드러나게 되겠지. 예전 글에서 이야기했지만 아마도 몇달후에 삼성전자가 크게 타격을 입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것으로 촉발되지 않을까 생각해봄.

그러면 내가 예상한데로 만약에 2년후쯤 적화통일이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것인가. (나는 대규모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봄)
나는 공산화가 되더라도 이동의 자유를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은 불온 사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굶고 살진 않을거라고 봐.
결국에는 중국과 북한을 약간씩 섞어놓은 상황이 되지않을까 예상해봄.
주식시장도 폭락하겠지만 해외자본 문제도 있고 전부 다 바로 국영화를 하지는 못하겠지.

그러면 2030년 전에 점선 그은것은 무엇이냐 - ??
나는 그때가 지축이동의 시기라고 예상하고 있음. 왜 그렇게 예상하느냐 하는것은 나중에 다른 글에서 다시 이야기하고.
옛날 글에서 평창 올림픽으로 고지대에 대규모 숙박 시설을 지은 것이 대재난을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상상을 했었지.

그럼 갑자기 왜 이렇게 오픈하느냐 하면 조금 짜증 나는것도 있고 시간이 촉박하기도 하고 그냥 속시원하게 다 풀어버리련다.
내가 제일 열받았던것은 코스피 지수가 하필 폴로늄을 따라가느냐 인데, 폴로늄은 방사능 홍차로 유명하지.
이걸 설계한 놈들의 속내를 알수 있지. 방사능 홍차 처럼 아무도 모르게 없애버리겠다는 뜻인거잖아.
한국인들이 만만해 보인다 이거지.
근데 어쩌냐 내가 봐부렀다.

암튼 미갤 효과를 바라며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