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냄새? 역한냄새... - 미스터리 갤러리

인육냄새? 역한냄새...앱에서 작성

얍삐~(49.166) 2025.01.14 20:30:39

조회 36 추천 0 댓글 0

좀전에 물티슈랑 라면 사러

슈퍼 다녀왔는데

슈퍼 근처 골목에서

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역한냄새가 진동을 하는겁니다

감으로 보자면

분명한건 고기삼는건 맞는거 같은데

그냄새가 돼지도 아니요

소도 아니올시다...

내가 아는 정보에 의하면

인육고기 냄새가

돼지와 소보다 강하다 하는데...

특히 인육은 숙성시 냄새가

더더욱 강하다 합니다

저는 6근 눈귀코혀몸마음의

감각이 발달되어있는 편인데

이중에서 5근만 논하자면

특히 귀가 가장 발달해 있으며

코와 맛보는 혀의 감각이 그다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음식만들때

냄새와 간을 잘봅니다

아무튼 순식간에 경험된 냄새라

이런 상황에서 사띠를 하긴 하였으나

냄새가 너무 역하여

일단 다른곳으로 피신하듯 몸을 옮기고

마스크 내려 헛구역질 한번 했습니다

이럴 경우엔 한번정도는 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가 통하여 막히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번 하면 오히려

비위가 다치며

명치가 뭉칠수있습니다

(역하다는 냄새에 대한 기억이 뭉침)

그후 사띠로 이미형성된 기값

마음을 정돈 하였는데

이게 머냐하면

이미 코로 들어온 냄새정보가

야기시킨 기분(마인드)=기의 분배값

즉 수승화강값이

뇌척수 상카라 잠재성향에

일부라도 저장이 되었기에

냄새 안나는곳으로 옮겨도

생각만으로도 냄새가 나는것처럼

경험이 됩니다

일어나는 생각을 살펴보니

냄새의 강도가 아주 미세하며

약한걸로 보아

뇌척수에는 아주 미세하게

저장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때 일어난 생각을

사띠삼빠자나 위빠사나 관법으로

냄새를 알아차려 관하여

사라짐을 보면

상카라 뇌척수 잠재성향에

저장된 역한 냄새라는 정보는

사라지게 됩니다

아울러 기분(마인드)=기의 분배값도

다시 원위치로 돌려 놓았습니다

제가 예전 영성지식갤에서도

말했지만 저희 동내에

중국인 조선족들이 몇년전부터

많아졌습니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911632	지베룩이 부자라고 들었다만…	미갤러(223.39)	01.14	26	0
2911631	본디 뜻은 이것이 아니다	ㅇㅇ(58.123)	01.14	40	0
2911629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2]	미갤경비원(223.39)	01.14	43	0
2911626	저에게 묻어가며 영쩍사기 치는 황할매 야레야레	후리자	01.14	25	0
2911624	그남자형님 제가 인간성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뭣보다도 [2]	미갤러(223.39)	01.14	33	0
2911617	잘거임 [3]	미갤러(223.39)	01.14	46	0
2911612	도쯔아가 산다면 눈탱이 1도 안 치지	미갤러(223.39)	01.14	23	0
2911611	도쯔아 인맥 넓은 것 같던데 신발 좀 사시길 [8]	미갤러(223.39)	01.14	49	0
2911610	터키다음은 독일이고 그다음은 한국???	칠칠칠(39.7)	01.14	34	1
2911606	할매 기집 본능 비교해서 까내리기 야레야레	후리자	01.14	30	0
2911604	이번주 쉬는 날엔 음악 듣고 담배 피며 궁상 떨 수 있는 곳	미갤러(223.39)	01.14	41	0
2911602	시라누이 마이 마이리마쓰 아조 [3]	후리자	01.14	50	0
2911601	앞으로의 예언 해드립니다 [2]	라이언림	01.14	107	0
2911600	터키가 튀르키예로 나라이름을 바꾸면서 제일 두려워했던것 =엔터키	칠칠칠(39.7)	01.14	43	2
2911598	시간이 총알이구나 [2]	미갤경비원(223.39)	01.14	51	1
2911595	터키에 앙골모아 대왕이 나타났다는데 사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칠칠칠(39.7)	01.14	55	1
2911591	뭘태우냐 오늘냄새 지독하네 이러니 요새 내눈이퉁퉁붓는다 안과는 알레르기라	ㅇㅇ(118.235)	01.14	35	0
2911589	털빠진 옹졸한 늙은사자의 포효 영화 시나리오 후후	후리자	01.14	36	0
2911588	시간이 유수같구나	미갤경비원(223.39)	01.14	28	0
2911587	성스러운 예언	천지개벽 (118.40)	01.14	26	0
2911584	8억받지않앗냐 다쓰고 2천남앗냐 니들은 돈도많다	ㅇㅇ(118.235)	01.14	31	0
2911583	버거킹다처먹고 아지트 기들어왓냐 아지트 지원금 얼마주냐	ㅇㅇ(118.235)	01.14	37	0
2911578	황할마시 어디가서 팔뚝자랑 야매떼 후후	후리자	01.14	21	0
2911574	지베룩이 프론트맨? [6]	미갤러(223.39)	01.14	51	0
2911572	체면이 뭐길래 나같은 노비들도 체면 위신을 위해서	미갤러(223.39)	01.14	23	1
2911570	황할마시 팔뚝과 제 팔뚝 봐도 보이자나욧 후후	후리자	01.14	28	0
2911569	그남자 파자마를 보자면 영락없는 옆집 사는 아저씬데	미갤러(223.39)	01.14	31	0
2911567	네임드들 등판했으니	미갤경비원(223.39)	01.14	27	1
2911566	그남자 당신의 월급사장이 지베룩이잖수 [2]	미갤러(223.39)	01.14	38	0
2911562	오늘 삼총사 다 텨 나오네 [1]	미갤러(223.39)	01.14	36	1
2911560	황할마시 제 남성스런 팔뚝에 입꾹닫 하군요 후후	후리자	01.14	27	0
2911558	이씨는 원래 바깥에 있었어야해 센터가 아니야 ㅋㅋㅋ아니면 대가리에	칠칠칠(39.7)	01.14	32	1
2911557	같은 라도끼리 물고 빠는구먼	미갤러(223.39)	01.14	31	1
2911556	이씨들은 바깥으로 버려질것이다 ㅋㅋㅋㅋ이건 어쩔수가 없다 아니면	칠칠칠(39.7)	01.14	36	1
2911554	팔뚝은 남자의 궈니를 상징함	미갤경비원(223.39)	01.14	24	0
2911551	근데 그런거 한두개만 풀어도 세계가 멸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01.14	30	1
2911550	니들은 나에게 돈을 원하는게 아니라 어떠한 기술을 원하는거임 ㅋㅋㅋ	칠칠칠(39.7)	01.14	22	1
2911549	황할매 팔뚝 할마시 팔뚝데스네 후후 [2]	후리자	01.14	44	0
2911548	그남자 몸에 털이 많이 없어 머리뿐만 아니라 체모 자체가 ㅇ [2]	미갤러(223.39)	01.14	33	0
2911547	니들이 미치지않고서야 제사장을 결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01.14	25	1
2911546	터키와 독일이 뼈무덤이 될 가능성이 높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01.14	30	1
2911541	니들 좃됏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01.14	48	1
2911538	오타쿠 빙고...jpg	ㅇㅇ	01.14	26	0
2911537	옥갱비 이년 뒤졌나욧 이쁜년? 고닉 등판 후후	후리자	01.14	26	0
2911536	윤항문은 절대로 부정선거 못 밝힌다	ㅇㅇ(175.212)	01.14	182	6
2911535	토크 술한잔 자셨나? [4]	미갤경비원(223.39)	01.14	74	2
2911534	황할매 팔뚝 존내 가느딩딩 후후 [1]	후리자	01.14	45	0
2911530	선동정치의 대항마는 [1]	미갤경비원(223.39)	01.14	42	0
	인육냄새? 역한냄새...	얍삐~(49.166)	01.14	36	0
2911527	나는 엠제이씨 소속이야 [1]	미갤경비원(223.39)	01.14	42	0
뉴스	빌보드 싱글차트서 로제 '아파트' 5위·지민 '후' 39위	디시트렌드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