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포켓몬 GO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포켓몬 GO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덕수, 대선 불출마 가닥…최종 단일화 없을듯 ㅇㅇ
- 북한에서 유독 인기 많다는 USB ㅇㅇ
-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ㅇㅇ
- 충주맨, "빠니보틀 섭외 건으로 세금 타령하면 뚝배기 깰 것" ㅇㅇ
- 싱글벙글 GTA4 vs GTA5 ㅇㅇ
- 싱글벙글 미국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팬티 ㅇㅇ
- 던파 이누야샤 콜라보 근황 ㄷㄷㄷㄷㄷㄷㄷ ㅇㅇ
- 가장 효율적으로 살 빼는 운동 방법 NO
- 이천수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 1위.jpg 해갤러
- 카메라 사고 멋지게 찍을 욕심만 버리면 만족뿐이다 핵앤
- 파브리 폭로한 나폴리 맛피아 파브리 걍 한국 사람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ㅇㅇ
- "20억 풀대출"로 무인텔을 산 영퐁티의 최후 조선인의안락사
- 이동건 제주도 카페 독톡하다 긷갤러
- 게임이 너무 하고 싶다는 한전업주부 독박육아 유부남 ㄷㄷ 갓럭키
- 싱글벙글 키 140대.....여자 모음.....JPG ㅇㅇ
4.13 (일), 부코 후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이 사람은 지지난 행사 때 발에 물집잡혀놓고도 정신을 못차려서, 오늘 절뚝거리면서 집으로 갔다.무서운 이야기2) 이 사람은 행사장 안 메이드 카페 앞 지나가다가, 지난 번 행사 때 메이드카페 갔던게 생각나서 현기증이 올라와 갤베에서 쉬다가 갔다.신세계의 신이 되기위해 열심히 필기중이신 라이토님.유명한 사랑꾼 비에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키가 크셔서 아주 멋있었습니다. 디테일도 그렇고.엉엉 울면서 봤던 어른 제국의 역습의 빌런 켄. 극장판 빌런들 너무 멋있어서 늘 좋아요.사진 다시보니 웃음이 또 나는 ESG. 학생 때 야자시간 전 교실에서 처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괜히 남다릅니다, 원래도 색소폰 좋아하기도 하고...버스킹도 오며가며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공원쪽으로 자리 옮기셨던데 코믹월드 쪽에서 부탁드린건지 잘 모르겠네요.옷이 아주 멋있는 텍사스님. 검을 자리에 두고오셔서 서로 아쉬웠던 기억...레식도 좋아하고 방독면 캐릭터도 좋아해서, 두 배로 좋아합니다.야호.뜨거운 커피를 원샷하시는 고도 선생님.산책중인 지우와 귀여운 피카츄. 놀랍게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저도 좋아합니다.아주 귀여우신 협곡의 버섯 재배꾼. 일반인 선생님이 지나가시면서 “너구리 귀엽다~” 라고 하신게 기억나네요.수십 번 박치기했던 공포의 탈룰라.현직 다스베이더와 만달로리안 (멋있다)계단에서 하늘을 등지고 계셨던 갑옷 기사 선생님. 구도가 폭력적이라 개인적으로는 다크소울 할 때가 떠올랐습니다.총총 거리며 걷는게 너무 귀여웠던 하치와레. 허락받고 뒷모습으로 찍었습니다.제 동년배들이,,. 다들 좋아하는@@ 란마입니다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그렇지 진짜 다 담지못한 미키17의 미키. 진짜 볼 줄 몰랐는데 너무너무 멋있으셨습니다.예전에 데스 스트랜딩 하셨던 분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바람에 흔들리는 민주주의.현직 단국인이지만 염국은 인정합니다, 쉐이 최고.무시무시하셨던 (칭찬) 키류 카즈마.모이면 더 멋있는 마블 선생님들.검이랑 옷이 아주 멋있으셨던 클라이브. 저는 검정 + 빨강을 보면 눈이 돌아가요.코난에서 제일 좋아하는 세 캐릭터가 한 번에 계셨습니다. 하이바라 최고.햄부기햄북햄북어햄북스딱스함부르크햄부가우가햄비기햄부거햄부가티햄부기온앤온을주문중이신기사님.겨울왕국의 한스와 안나. 한스 분 턱을 살리신 분장이 아주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에서는 가려서 아쉬울 뿐.+부스중에 이런 느낌 에반게리온 프린팅 티셔츠를 파는곳이 있었는데, 초호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쭤봤는데 105사이즈밖에 안남았다고 하셔서 아주아주 아쉬웠습니다 :(++ 사진사? 분 옷이 너무 예쁘셔서 여쭤봤더니 편집샵에서 구매한거라 정확한 제품은 모르겠다고, 바로 벗어서 택 보여주시길래 찍어왔습니다. 매우 친절하셨어요.ㅡㅡㅡㅡㅡ(TMI 스킵 권장)보통 행사는 양일로 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일이 생겨서 일요일만 오게 됐네요. 당일로 왔다갔다하는거라 짐이 적어서 오히려 좋기도 하고... 가까우니 진짜 편하긴 하네요.이번에 2전시장이라 그런가 너무 좁은 느낌이라 아쉽긴했습니다. 넓은 광장이 그립네요.그리고 다음부터는 반드시 편한 신발로 신고오는걸로... 늘 생각 하다가 ‘이 옷에는 이 신발이지!’ 라고 하면서 세상 딱딱한 신발을 신어버리니 발이 늘 고생이네요.아무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5월에 서울/경기 행사 많던데 다들 잘 즐기시길 바라요 :) 저는 지방이라 하나만 골라서 가겠습니다..._^-^b(바람이 엄청 불던 갤촬 사진으로 마무리, 늘 찍어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독갤빌런고정닉
돌아온 돌은자의 홈마카세
4월 12, 13일 이틀에 걸쳐 진행 4월 12일 모임은 손님만 14명, 4월 13일 4명 준비는 화요일부터 시작. 준비한 재료만 일산 능성2.5, 잿방4.5, 시마아지2.4 자연산 감성돔2.3, 농어2 아귀간 청어 8마리 전갱이 7마리, 80상 참다랑어 2번뱃살 1.5kg, 적신 700g, 옥돔 등등... 재료비 합 100 조금 넘음 보조해주는 동생 한 명과 둘이서 준비 및 요리, 서브까지 둘이서 전부 진행 준비과정 조금... 청어 전갱이가 진짜 뚱뚱... 기름 폭발 당일조업 5.5키로 삼치. 싱싱함, 기름기 둘 다 미침 생으로 조금 썰어서 먹어봤는데 싱싱함이라는 맛이 느껴지는 인생삼치였음 훈연할 때 나온 기름 ㄷㄷ 잿방어도 등살 절반 훈연. 세비체용. 그리고 결전의 날. 4월 12일. 인원이 14명이나 되는 만큼 3ㅡ4 접시로 나눠서 서브했고 나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어서 받은 사진들임. 사진 없는 것도 있음 ㅜㅜ 1. 아귀간 폰즈. 오이. 2. 체리오크와 볏짚으로 훈연한 잿방어 세비체. 위에 구워진 건 회 못 드시는 분이 계셔서 구이로 제공. 3. 2번도로만 사용한 네기토로 유부말이. 단무지, 파, 간장으로 양념. 4. 전복술찜. 아래에 내장소스 있음. 회 못 드시는 분은 파스타로 제공. 5. 대게찜과 내장, 비스크소스. 6. 청어 이소베마끼. 청어 기름기가 역대급. 최고의 청어였음. 7. 전갱이 나메로. 8. 단새우 타르타르. 회 못 드시는 분께 익힌 새우로 1인분만 따로 나간 것. 9. 볏짚 훈연 삼치. 레몬 폰즈에 절인 샬롯과 제공. 10. 참깨소스 청어. 괜히 했음. 청어 기름기가 미친 수준이라... 11. 단새우 타르타르. 12. 능성어 감성돔 국물. 넘 없어보이게 나왔... 고수랑 실파가 급 안 보여서... 13. 사시미 플레이트. 능성어 흑점줄전갱이 감성돔 참치속살 뱃살 잿방어 학공치 등... 14. 튀긴 옥돔과 조개다시, 허브오일. 15. 농어 스테이크. 회 못 드시는 분께 사시미 대신 제공. 싱싱한 횟감농어였음. 노량진에서 키로 8처넌에 겟. 여기서 거의 종료. 더 드실 수 있는 분들 있었고 샤리도 만들어놓고 재료는 남아돌았는데... 내가 당일 밤새고 며칠을 계속 준비만 했더니 서브가 많이 느려져서 ㅠㅠ 시간도 늦고 가야 하는 분들이 많아서 디저트 제공. 16. 디저트. 계란구이와 딸기. 교꾸 넉넉하게 만들길 잘해씀... 엄청 좋아해주심.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 4월 12일 종료. 익일 기획한 짬파티 나 포함 총 6명이었는데 2명 파토로 4명이서 조촐하게 진행. 거의 같은 구성. 교꾸랑 새우튀김을 넣은 왕참치김밥 이 날은 고작(?) 4인분이라 딜레이 전혀 없이 서브했더니 다들 배불러 죽으려고 해서 스시랑 식사는 생략... 지금 아직도 횟감 반도 소진을 못 했는데 남은 거 어캄 ㅠㅠ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웅댕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