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환산은 0.7~0.8 사이 같고

일단 내가 모르는 시사 주제가 나왔어.. 

나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내 생각엔 경찰에 이런 게 나오네 싶을정도로 서브주제였다고 생각해

나는 최불 경험 1번있었고 그 당시에 저환산이였던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붙어서 그런지 내 환산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내가 배수가 안정적이지 못한 걸 아니까 치고 나가고 싶어서 잘 모르는데도 대략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주장을 펼쳤어

근데 면접관 한 분이 그게 눈에 보였나봐 뭐 내용이 이상했던 거겠지...

스스로 자기 정직성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냐? 경찰이 정직하지 못해서야 쓰겠냐? 처음에 자기들이 이 주제 다들 아시죠? 라고 했을 때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하지 왜 안다고 대답했냐고

그래서 내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완벽힌 모르지만 미약하게나마 아는 것이나마 말씀을 드리려 했고 제가 모른다고 하기엔 단체면접을 같이 보는 지원자분들께 피해를 끼치는 것 같아서 사실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어 이거 점수 과락각이야?

내 주변엔 냉정하게 확실히 어려울 거 같다가 반이고 

저렇게 대놓고 물어봤으면 소명할 기회를 주겠단건데 다른 지원자를 언급하면서 말한 게 나쁘진 않아서 

점수가 높진 않겠지만 과락각은 아닐거라고 말한 사람들이 반이거든

일단 공부는 하고 있는게 맞겠지 내 경우엔? 

미치도록 힘들어서 나랑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한테 토로라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