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조사서:
면접때 올라가는 서류긴 하지만 큰 문제x, 꼬리 질문 안 받게 잘 쓰는게 중요할듯. 몇 번 써보긴 해도 스트레스 받을 껀 아닌거 같다. 본인이 어떤 얘기했는지는 기억해서 꼬리질문 대비는 할 필요가 있어보임

개별면접:
나에 대해서 물어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프리스타일o
그동안 겪은 경험은 정해져 있다 보니 질문의 결이 비슷하면
답도 걍 비슷한 거 같음.(난 그럼) 큰 틀만 대충 짜놓고 굵직굵직한 경험들을 얼마나 잘 우려먹는가 하는 문제인듯.. 군대얘기,알바얘기,대학교얘기 등 대부분 쓰는 내용들은 비슷할듯

단체면접:
많이 나오고 사회적 큰 이슈가 된거만 어느정도 정리하고 기도메타.
양도 존나 방대하고 답 다 외우는게 불가능해 보임
지금이야 기출 문제지만 예전에 나왔던 “해외주재관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등 뜬금없는 곳에서 문제가 나올시 대비하기 힘듦.
문제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해결방안도 누구나 다 알만한 것들이 많이 겹치는거 같음.
누구나 다 알만한 것들로 해결방안 정리+기도메타
물론 1배수 밖 인원들은 단체면접에서 쇼부를 봐야된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공부를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