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내용이 이해가 안돼면 그 내용을 A는 B이다 이 정도로만 겉핡기식으로만 단순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다

A와 B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고들지 않는 것이다

대신에 이 방식은 그 내용을 응용하게 되면 무조건 틀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내용이 어려울수록 이러한 판례는 그대로 문제를 내버린다

판례를 심하게 꼬지 않고 그냥 내준다

그런 문제들도 꽤 많다

단순하게 이해하려면 또 단순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생각을 거쳐야 한다

그러면 그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요소거리를 생각해내는 것도 사실 힘이 들지 않는 것이 아니다

두번쨰는 그저 읽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그 문장을 읽고 또 읽고 다음에 다시 또 읽는 것이다

많은 힘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없이 눈을 스치듯 읽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빠르게 많은 양을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만나면 올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 부분을 10번 정도 읽고 또 읽으면 입에 붙어서 나도 외워질수 있다

여기에 힘빼지말고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