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자지인증할때 자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노발이 아닌 풀발 상태로 찍는것

누가 시킨건 아니지만 쭈글쭈글 자지보다는 탱탱하고 큰게 좋으니까?

그렇다면 여자들이 보지인증할때 보이는 경향은 어떤것일까

나는 그것을 소음순을 벌려 안쪽의 핑크색을 드러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올라오는 보지인증도 소음순을 벌리는게 많다.

소음순을 벌리지 않으면 좀 불고기찌끄러기 뭉쳐놓은 지저분한것이라고 느껴지는것일까?

아무튼 여성이 생각하기에 (발기된 자지처럼) 자신의 가장 이쁜 보지 상태는

소음순을 벌려 핑크색 속살까지 보이는것이라는게 여성의 인식이라는 말이 된다.

남자의 경우 우연히 자지가 공개되면 자지가 보여서 생기는 부끄러움과 내 자지가 작다고 놀리지 않을까 하는 부끄러움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보지가 노출된다는 상황에 처했을때의 부끄러움에도

소음순을 벌리지 않아 불고기뭉치처럼 보인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포함된걸까?

그리고 의외로 자지보지 인증은 갤에서도 꽤 올라왔지만 똥구멍 인증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자지보지는 인증하면서 똥구멍은 어째서?

혹시 똥구멍에 작은 불고기뭉치가 달려서 부끄러운것이라면 보지처럼 벌려서 인증하는게 해결책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