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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읽기] 이번 군무원 기밀유출이 개악질인 이유
- 관련게시물 : 북한에 넘어간 군사 기밀, 해커가 발견... 정보사는 전혀 몰랐다- 관련게시물 : 훌쩍훌쩍 대북 휴민트 목숨 딸깍 해버린 군무원오늘은 나무위키로 얼마 전부터 크게 논란된 군무원 군사기밀 유출 사건이 왜 시발 개악질인지 알아보자1. 유출한 군무원은 최소 장성급 인물이었던 것으로 추정2. 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동남아, 중동 등 각지의 블랙요원까지 궤멸적 타격을 입음3. USB 연결 안 되는거 우회할려고 기밀 수기로 적고 지 컴퓨터에 옮김4. 대한민국에 조력하던 정보원 '최소' 수 천이 위험에 빠져 숙청, 처형당하거나 정보원으로서의 역할이 상당히 약화됨5. 특히 북한, 중국에서 걸리면 즉살/3족을 멸함, 20-30년이 있어야 정보망 복구 가능내가 보기엔 많이 심각한 상황 같은데올림픽으로 묻히는 게 안타깝네- 한동훈이 간첩법 토끼몰이 한 거 봐라 ㅋㅋ한동훈이 민주당땜에 간첩법 개정 통과 못해서 이번 조선족 간첩질도 간첩법으로 처분 못한다 하니까민주당이 우리가 반대한 거 아니라고 발뺌(근데 실제로 민주당이 반대해서 개정 못함)그러니 한동훈이 그럼 이번에 민주당만 반대 안하면 통과하겠네? 라고 ㅋㅋ 완벽하게 몰이 성공 이번에 통과 못하면 민주당 느그 탓 맞음 쐐기 울면서 찬성해야 겠네 ㅋㅋ 이번에 반대한 의원들 이름이랑 얼굴 박아서 간첩으로 홍보 해야지 ㅋㅋ- 군 정보요원 신상 털리고서야 주목 받는 간첩법 개정 논의 (한동훈)군 정보요원 신상 털리고서야 주목 받는 간첩법 개정 논의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5783 군 정보요원 신상 털리고서야 주목 받는 간첩법 개정 논의… 22대 국회선 가능할까현행 형법상 간첩 처벌 조항은 처벌 대상 ‘북한 간첩’에 한정 北 제외 어느 국가 위해 간첩행위 저질러도 간첩법으로 처벌 불가 21대선 민주당이 개정안 3건 발의 해놓고 민주당이 신중론 펴 ‘제동’ 우리 군 정보요원n.news.naver.com한동훈이 링크건 세계일보 기사 쓴 기자가 오늘 쓴 기사고민좆당에서 회의록이 어쩌고 법원행정처가 어쩌고 변명해서올린 기사같음저 기자는 몇년간 민주당 출입하는 기자고몇년전부터 꾸준하게 이법에 관심두고 기사 쓴 기자민좆당에서 유상범 정점식이 반대했다는식으로 몰아가서기자가 회의록 분석해서 올린거
작성자 : 시립고정닉
정부, 전공의 지원자 거의 없어 ‘추가모집’ 검토
- 관련게시물 : 광주 의료 멸망...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지원자 "0"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0673?sid=102 정부, 전공의 지원자 거의 없어 ‘추가모집’ 검토9월부터 일할 하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마감일까지도 대부분의 수련병원에 지원자가 거의 없었다. 이에 정부는 추가 모집도 검토하고 있다. 31일 각 수련병원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 주요 병원과 지역 거점 국n.news.naver.com???: 마지막 기회 어쩌구 전공의 없이 갈것 어쩌구- [단독] 하반기 모집 지원 전공의 100여명, 빅5는 30여명31일 마감된 전국 수련병원 126곳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총 모집 인원 7645명 가운데 지원자는 10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병원의 경우, 2093명을 뽑겠다고 했지만 총 지원자가 3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전국 수련 병원들은 이날까지 올 9월부터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지원서를 받았다. 인턴 2525명, 레지던트 5120명 등 7645명을 모집하겠다고 했지만, 지원자가 ‘0명’인 병원이 대다수였다. 빅5 병원도 대부분 지원자가 한 자릿수였다. 정부가 하반기 지원자에 한해 전문의 자격 취득이 늦어지지 않도록 특례를 주겠다고 했는데도 전공의들이 반응하지 않은 것이다.앞서 전공의들은 지난 2월 집단 사직서를 내고 진료 현장을 떠났다. 정부가 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전 별도의 추가 모집은 예정에 없다고 한 만큼 최소 내년 2월까지 전국 주요 병원이 전공의 없이 운영되는 ‘뉴 노멀(new normal·새 표준)’에 들어서게 됐다. 이에 따라 전공의 비율이 40~50%에 달했던 대형 병원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진료·수술 지연 등 환자들의 피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빅5 병원 한 교수는 “전공의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라는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복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제 각 병원은 전공의 없이 어떻게든 버텨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했다.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8/01/AKKW7DQM2JBLXE3ZPWHALWBFW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단독] 하반기 모집 지원 전공의 100여명, 빅5는 30여명 단독 하반기 모집 지원 전공의 100여명, 빅5는 30여명 대형병원 경영난 커지고 환자 불편 내년까지www.chosun.com가톨릭중앙의료원 14명 지원, 삼성병원 20명 지원전국적으로 100명 이상이 의주빈들 뒷통수 때림지원 표 보면 알겠지만 거의 레지던트 2년차 이상들이라 아무리 의주빈들 헝즈몽일거라고 합리화해도 거짓부렁인거 들통남 ㅋㅋㅋ- 전공의 7645명 모집에 104명만 지원…정부 "추가 모집할 것"https://naver.me/5k7K4mub 전공의 7645명 모집에 104명만 지원…정부 "추가 모집할 것"전국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전체 모집 인원의 1%가량인 104명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5' 대형병원도 45명만 지원했다. 정부는 전공의들에 수련 기회를 최대한 부여하기 위해 이달 추가 모집을 실시naver.me또 말 바꾸네
작성자 : 클레오파트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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