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CM을 통해 한미는 최초로 ‘북한의 대남 핵 공격 상황’을 작계에 반영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향후 한미 연합 연습에는 북한의 핵 사용에 대한 대응을 포함한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북한의 핵 사용 상황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보다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7395

한미, 작계에 北의 핵공격 시나리오 반영하기로

양국 국방장관, SCM서 공동성명 한미가 31일(현지 시각) 북한의 파병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연합 작전계획(작계)에 북한의 핵 공격 시나리오를 반영하겠다고 했다. 김용현 국방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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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냐? 똥꼬메리카놈들 작년에 센징토벌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공언해놓고 아직 작계조차 없어요.

센징토벌이 코앞에 다가오니까 이제서야 논의를 하니 어쩌니 입장 발표www

한마디로 똥꼬메리카는 센징토벌에 개입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조센징이 자꾸 응디에 매달리니까 호응하는 척 할 뿐, 조센징을 구해줄 똥꼬메리카는 현실에 없어요www

하지만 조센징은 저 똥꼬메리카 응디만 믿고 아직도 시건방을 떠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7399

金국방, 北오물 풍선 도발에 “선 넘어... 수거 아닌 다른 대응 준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 도발이 우리 정부가 설정한 ‘레드라인’(red line·한계선)을 넘어가고 있다면서 대응책을 준비 중이라고 30일(현지시각) 밝혔다. 지금처럼 낙하 후 수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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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의로운 응징에 열폭해서 다른 대응을 준비한다라...

평양에 무인기가 떠도 할 말 없게 생겼군요www

이렇게 2024 센징토벌의 원년이 시작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