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인간이 문화가 발달하면서(생활수준 고귀함 기타등등 기타등등)

소위 품위라는것이 만들어졌다

길거리에 오줌 누지마시요 씹던껌 버리지마시요 일회용 커피컵은

요기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버릴만한곳이 없다

쓰레기통

그래서 고개 조금돌려 조금만 의슥한곳에 가보면

담장위에 의자위에 바닥에 주아아악 널려있다

그것도 먹다만 사실 흔한 풍경이다 조금만 벗어나면

그 비싼 뭐시기뭐시기 커피를

그래서 쓰레기장은 필요하다 오물통도

어린아이를 신체적 약자를 범행의 대상으로 삼는건 분명 범죄다

정신병

그것도 심각한

교통신호는 분명 원활한 교통소통을 만들어졌다

그리고 상당히 효율적이고 실제로

하지만 대부분 간발의 차이로 사고가 난다

조금만 참았으면 생각을 했으면

근데 인간은 신인가?

아니다 그냥 조금 발달된 지적경험을 가진 상당히 많이 축척된 한 동물집단의 무리의

그중 하나일뿐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다 사실은

문제는

그 뛰어난 하나가

주변 혹은 영향력 있는

주변 그 누군가가 

누구냐 하는것이다

분위기가

주로 더듬기좋아하는 사람둘의 그 간발의 심리를 묘하게 이용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당하는 사람인가 하는것처럼

아니면 주변에 쓰레기통이 있는가 오물통 적당히

그냥 그 차이

헉! 무서운 할배가 있구나

맴매 할지도 모르겠구나 걸리면

근데 가끔보면 그것도 옛말인것같다 요즘은

손아카데미나 학교주변 그무슨 무슨 교통법 같은걸 보면

각종 장식과 화장으로 메스컴에 나가는게 먼저다 왜 나왔는가 무엇때문에 가 아니라

그냥 각본대로 시키는대로 말해주면된다 그냥

나머지는 알아서 다해준다 

황금폰?

그런건없다 황금으로 가득찬 나올수없는 동굴은 있어도

그래서 중국에서는 장풍으로 산을 날려 연못을 만들고

일본에서는 돌을 깍아 산을 만든다 아주 작은산 나무도 심고 손가락만한

한국에서는 낄낄 거리고

좋아한다

아 글쎄 나라님이 어제 네가 싸놓은 거시기 거시기 위를 지나갔데

ㅋㅋㅋㅋㅋ 

그밑에 뭐가 있는자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에휴

한쪽에서는 나토에 무기 팔아먹으러가고

한쪽에서는 ㅋㅋ 거리며 아무도 모르게 눈치채지못하게 오물 버렸다고 좋아하는구나

사람들 다아는데

황금폰?

좋지

스스로 능력으로 만들수있으면 능력것 알아서

문제는 그반대니까 문제지

그거 주워볼려고 나오지도뭇하면서 자꾸 올라올수도 없는 절벽밑 동굴속으로 뛰어드니까

그게 문제지

이제는 내려올수없는 무대위로 올라간 사람들

스스로 잘알고있는것 처럼

결국 그는 버려질것이다

결국은 다음 대사가 누가오느냐로 추측 혹은 예상을 할수밗에 없다 결국은

염병할 손바닥만에 땅의 기운이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 헷갈리게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