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어진 전형적인 패턴이지.
돈없고 찌질해서 여자를 미워한다 라는.
그프레임을 걸기 가장 좋은곳이 이름부터 흙수저인 이곳이고..

더치페이 안하는애들 많더라 라고 하면 그 얘길 들어주는게 아니라 니가 이상해서 니주변이 그런것, 니가 찌질해서 그런여자만나는것. 이런식으로 물타기와 만물 남자탓을 시전하고
통계로 명백히 증명된 결혼비용등 각종 비용에대한 부조리를 말하면 역시 여혐으로 몰면서 니들이 모니터로만 여자를 봐서 그렇다느니 역시 논점회피와 프레임걸기.
그런데 걔들의 그 물타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할수있는곳이 바로 여기지.
너넨 가난충이라 여자에대해 이상한 환상이있는거다! 라는식으로.

그런 말로 프레임 거는 본인들이 가장 이성에대해 몰이해하단걸 모르고 아전인수식으로 말하는거보면 어이가없을뿐..
지들이 남자인척 말하고 댓글로 지들끼리 ㅂㅂㅂㄱ 이래봤자 애초에 남자들 생각을 모르니 티가 나는거고..
하기사 애초에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면서 자위하려고 그러는거니 티나고말고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