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고 흙수저들이 왜 흙수전지 대충은 알게 되었다.

여기오고 흙수저들이 왜 흙수전지 대충은 알게 되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15.11.02 00:32:44

조회 174 추천 4 댓글 1

여자 흙수저는 몸이라도 팔 수 있어서, 궃이 몸을 팔지 않아도 도우미, 토킹바에서 일하며 큰 돈을 챙길 수 있어 부럽다는 내용의 글을 수도없이 봤는데 나는 21세 현재까지 8번 정도 연애를 했고 날 맘에 들어한 여성도, 좆나게 싫어하는 여성도 있었다. 좆나게 싫어한 경우엔 표정에서만 봐도 좆같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나이 50처먹은 파오후 직장인들과 함께 웃고 접촉 한다는건 금전적인 걸 떠나서 얼마나 개좆같은 일인지 상상이 안가는가? 연애경험이 없더라도 이 정도는 짐작이 될텐데?
아무리 모쏠아다라지만 저런 1차원적인 생각을하고 그런 사고 방식을 갖도록 해준 멍청한 부모를 만났기 때문에 자신의 현실을 자각해도 현명한 솔루션을 찾지 못하고 신세한탄만 하다가 기회가 되면 자기랑 비슷한 급의 여자를 만나서 병신 도플갱어 2세를 싸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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