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 때리면 그자리서 조진다는 쓰니 ㅋ

시크한여우

2024.09.06 00:00:32

조회 48 추천 0 댓글 0

의자까지 맞았다는데, 그 던진 사람이

하지말라고 여러번 경고했는데도 말 안듣고

계속 뇌절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쟤는 피흘려서 쫀게 아니라 그전부터 쫄아서 이미 거리조절을 하고 있었던거다.

오히려 의자 한대로 피가 났으니까 망정이지

그거까지 피했었으면 붙잡혀서 제대로 쳐맞았을듯.

그때 그시절, 그 상황에 그대로 돌아가도 조져질거면서

그자리서 때리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라느니

지 때리는놈 있으면 그자리서 조질 거라느니 하는

되도않는 망상이나 하고 있는거 보면

옆집 개한테까지 열등감을 느끼는 울 흙애비 보는 것 같다.

지 세계관에서 지모습은 거의 한마 유지로 급이지.

상상으로는 이미 여러 사람들을 패고다닌걸 넘어서

세계까지 재패하고도 남았을듯.

나도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진 나만의 세계관에 빠져살았던 것 같은데

쟤는 꼴에 대학생이라는 놈이 아직도 저러고 있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4185	이쁜여자는 신이다 [1]	찡마(180.70)	10.17	71	0
854178	근 4개월만에 롤한판 땡겼는디 이겼어.마이로 이니시를 걸고도 한타이김	ㅇㅇ(223.62)	10.17	40	0
854176	노력하지마라	43살개죶밥딸배븅신(223.39)	10.17	85	5
854173	롤충들이 멍청한 이유	흙갤러(61.79)	10.17	28	0
854172	그냥 공부에 목 안매도 잘사는세상이면 해결될텐대 [5]	흙갤러(210.124)	10.17	638	12
854171	나도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면 [1]	ㅇㅇ(180.228)	10.17	116	5
854170	좀 늦었지만 흙갤러 자격증땃어 [3]	흙갤러(223.39)	10.17	133	2
854169	게임도 지겹고 공부도 지겹고... 걍 노가다하러 가야하나 싶다...	ㅇㅇ(223.62)	10.17	38	0
854165	화가난다	할리데이비슨(211.192)	10.17	32	0
854161	흙부모들이 공부가 제일 쉽다고 가스라이팅하는 이유가	흙갤러(211.200)	10.17	90	0
854160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ㅇㅇ(125.183)	10.17	40	2
854159	혹시 용돈 벌려고 주식 들고 있는 애 있어? [7]	Hospitaller	10.17	121	0
854158	애비새끼가 지 빚갚아달라고 하는데 정상이냐?	흙갤러(222.109)	10.17	72	2
854157	게임으로 돈세탁 다하네	흙갤러(61.79)	10.17	43	0
854156	사실 학교폭력이나 왕따사건의 최종보스는 가해학생의 흙부모임. [2]	흙갤러(211.200)	10.17	86	0
854155	33살 순자산 144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5]	흙갤러(118.235)	10.17	93	0
854152	꺼지라고 새끼야 [1]	ㅇㅇ(210.178)	10.17	60	0
854151	므하냐 다들	Hospitaller	10.17	36	0
854150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쉽다 <<< 흙부모 최악의 가스라이팅 [1]	흙갤러(59.15)	10.17	121	8
854149	노력의 가치를 부정하는 흙수저가 잘될리가 있나? [25]	멘사회원(121.167)	10.17	1219	38
854148	하... 오늘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하루 다말아먹었네	ㅇㅇ(223.62)	10.17	30	0
854138	흙갤러의 의견 [5]	43살개죶밥딸배븅신(61.76)	10.17	108	0
854137	흙부모들은 정신병마냥 이상한 집착 꼭있음? [4]	ㅇㅇ(114.201)	10.17	118	4
854136	회사 짤렸다 이제 개백수다 [1]	ㅇㅇ(118.235)	10.17	64	0
854134	중2때 용돈 얼마씩 쓰냐?? [1]	43살개죶밥딸배븅신(61.76)	10.17	76	0
854133	애비새낀 무슨깡으로 사업하다 부도낸걸가 [4]	ㅇㅇ	10.17	103	4
854132	흙앰앱 뿐만 아니라 가난해도 애쳐낳을 수 있게 냅둔 사회모두가 공범임	ㅇㅇ(118.235)	10.17	71	10
854130	감사기도662일차... [2]	ㅇㅇ(58.236)	10.17	46	1
854128	찐 흙수저집에 누나나 여동생있으면	ㅇㅇ(211.235)	10.17	97	0
854125	도박 중독 온듯	ㅇㅇ(110.11)	10.17	39	0
854123	결혼하고 싶은데 부모 노후준비 안되서 어렵다 [2]	흙갤러(223.38)	10.17	104	0
854122	공무원이라도 준비하려고 [1]	흙갤러(222.110)	10.17	66	0
854120	학교다녀옴 [2]	ㅇㅇ(118.235)	10.17	69	1
854119	가난의 대를 니대에서 무조건 끊어라	흙갤러(106.101)	10.17	72	2
854118	부모와 손절하는 게 맞을까? [2]	흙갤러(175.210)	10.17	87	0
854116	×흙애비 특징이거 맞냐?×	뒤지라고.창남아.(223.62)	10.17	71	0
854115	나중에 나이쳐먹어도 딱히 변한게 없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듬	cactus	10.17	44	0
854114	난 임대아파트정도만 살았어도 [1]	cactus	10.17	77	1
854113	그룹 과제가 좋아졌어 [1]	흙갤러(202.36)	10.17	23	0
854110	내가 지하철에서 혼잣말 좀 하니까 옆사람이 자리 옮기더라?	몌쿠이로	10.17	69	1
854109	가난에 대한 수치심이 없으니까 그지가 된다는 말 공감 [2]	시크한여우	10.17	118	5
854105	우리 애비 이 정도면 흙수저 맞지? [1]	ㅇㅇ(14.46)	10.17	75	0
854103	상대보다 나은 거 1가지라도 있어야 그나마 낫지 [1]	ㅇㅇ(211.214)	10.17	60	0
854100	나 아침메뉴 추천좀 해주셈 ㅇㅅㅇ;;	ㅇㅇ(123.213)	10.17	42	0
854099	학창시절 공부안한걸후회하는사람이 있던데 내생각은 좀 다름 [1]	야옹이(210.124)	10.17	103	2
854098	올해 해외3번 내년초에 어디갈까?? [4]	43살개죶밥딸배븅신(223.39)	10.17	103	0
854097	모태신앙은 아동학대라고 생각 [3]	1234(106.101)	10.17	95	1
854095	한국현실	ᆞ(210.124)	10.17	63	0
854092	감청법 반대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1]	ㅇㅇ(124.5)	10.17	27	0
854091	프라이버시 어디까지 없어봄?ㅋㅋㅋ [4]	ㅇㅇ(49.168)	10.17	1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