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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오늘 혼자서 중얼거린 내용모바일에서 작성

창녀(104.28) 2024.09.27 05:45:24
조회 106 추천 0 댓글 0

초등학교밖에 안나온 키 163 병신애비가 발정나서 따라다닌다고 결혼했다가 콘돔을 안끼고 실수해서 내가 태어남.
나 아기 때 애비랑 이혼 후 할머니한테 맡기다가 초딩때부터 같이 살았는데 내가 사고친것도 없고 사교육지출도 없고 지금껏 쭉 돈벌었는데 모은 돈이 없고 빚만 몇천 있음.
참고로 애비는 내가 고2때 뒈졌는데 애비 뒈질 때까지 애미는 이 씨발놈한테 양육비 청구를 안했고 이 쓰레기새끼도 내 책임을 안짐.
참고로 애비 이새끼는 애미 만나기 전에도 이미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나보다 10살 많은 아들까지 있었는데 이혼하고 이번엔 내애미한테 들이댄 거였는데 다시 이혼한 거였음.
난 20살 때부터 알바 시작했는데 번 돈 중 일부를 생활비 목적으로 몇십씩 청구했고 난 그돈을 줘서 나한테 쓴돈이 거의 없는데 모은돈은 커녕 빚만 있음.
애비말만 듣고 치킨집 잘못 차렸다가 망해서 빚지고 실물 다단계 사기 당하고 가상화폐 다단계 사기 당하고 애초에 지출을 지꼴리는대로 함.
다음 등산카페에서 남자 만났지만 술취하면 화가나고 폭력 휘두르는 놈이르 헤어짐.
이번에 또 어떤 아저씨 몇년 만났다가 이번에 헤어짐.
작년에 휴대폰 뭣좀 도와달래서 도와주다 우연히 사진첩 봤는데 이 아저씨랑 같이 등산가서 성관계하면서 찍은 수위높은 사진들이 있는 걸보고 우리애미는 대놓고 몸만 안팔았지 걸레년이라는걸 깨달음.
사람 옆에 있는데 방귀 뿡뿡 뀌고 풍수지리학 믿고 화장실 문 열어놓으면 나쁜 기운이 나와서 복이 달아난다며 똥싸고 나서든 씻고 나서든 창문도 안달린 화장실 문 꽉닫는 년임.

요새 우리애미가 자주 중얼거리는 말
확 뒤져버렸음 좋겠다이 개새끼야,
확 뒤져버려라~,
나한테 구라치고 다른 여자랑 질펀하게 놀았겠지,
혼자 이구멍 저구멍 쑤시고 다니는데 허리가 남아나겠어?,
허리가 뿌러져버렸음 좋겠어 이 씨발놈아,
니 잘못은 없고 내잘못만 있지?,
나만 멍청한 년이야,
야이 씨발럼아 그럼 니가 그걸 하면 되는거잖아,
다 잊어불자,
이야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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