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다 학원가고 나만 학원 안가서 엄마 나도 학원보내줘 하니까

친구들은 다 학원가고 나만 학원 안가서 엄마 나도 학원보내줘 하니까 앱에서 작성

당붕땅

2024.09.30 11:23:50

조회 4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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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빠 친구가 하는 학원에 보내줌

태권도랑 미술인데

태권도는 아빠 후배고

미술은 아빠 친구

태권도 가서 어디서 맞고 다니면 안된다 그랫는데

가니까 관장님이 너무 잘해줬음 느그아빠가 젊을때는 지역 대장이었다고 해서

와 멋있다 그랫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동네 깡패였던거임ㅋㅋ

암튼 공짜로 다녔는데 태권도장에 가면 누나들 많아서 누나들이 나 돌봐줬음

누나들이 자주 먹을거 줘서 좋앗던 기억만 있고

못사는 누나 있었는데 그때 관장님 나이가 30대 였을건대 그 누나랑 결혼함

그 누나는 19살 이었던걸로 기억함

내 친누나가 정확히 기억해서 아는데

그때는 그런일 가끔 있던걸로 기억함

참고로 지금 내가 30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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