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았으면 사람이 꿈을 크게 가져야지ㅇㅈㄹ하는데
경기가 수축되면서 개천용이 거의없어지는 추세다보니
그냥 고개를 끄덕이게됨..

다른방향으로 보면그사람이 처음부터 평범한삶에 만족했던게 아니라 경쟁 노력에 대한 가성비가 안나오니까 그냥

그냥저냥 사는듯  한마디로 메타인지가 빠른거였음
이사회에서 제일이해안가는게 성공을 위해선 죽을듯이 노력해라임 =>>>이거 근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잊는부분이 개인의관점으로만 보기 때문에 사회적문제는 망각하고 있음
공부라함은 나를 위한 보험이기도 하지만 공부하신 그분들이

나라를 이끌어가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및 양질의 기회등

여러 제도를 통해 건강한 사회로 발전시켜 사회에. 이바지함도

있음. 그래서. 내가 성공했다면 거만해지지마라 거기엔 수많은 요소들에 영향을 받는다..물론 부자들한테 기부를 강요할순없지만 . 그런부분때문에 겸손하라고함

예시로 경쟁이라함은 나의 끈기를 시험하고 버티는힘이라고보는데

이것도 길이 보이면 걍 달려가기만 하면 골인이거든? 그런데
길도 하나도 안보이는애들은 처음부터 본인이 혼자 길을
다찾아야함 골인이 보이지않는 미뢰속에서  누군가는
불도저마냥 장비로 길을 뚫어서 직행할때 누구는 왔다갔다하면서 시행착오를 경험하는거지  이런상황에서  혼자모든걸
해야하는 애들은 결국 어느순간 기름이 다떨어져서 탈진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