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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좆같은 정신병자 애미련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10.14 00:42:25
조회 55 추천 0 댓글 0


유딩때부터 다른집애들이랑 비교좆나함 다른애들은 달려와서 애교부리는데 넌 왜 그런거없냐고 귀에딱지앉게들음
ㅆㅂ 애교를 부리고싶어져야부리지
엄마한테 유치원에서 속상한일있어서 얘기했는데 니가~~했으니까그랬겠지 추측해서 내탓함 그때부터 엄마한테 내 문제를 얘기해도 소용없겠다생각함
앞머리 호기심에 가위로 잘랐는데 그거땜에 1시간반동안 학교가야될시간에 혼남
옷도 엄마가 입으라는대로 입어야되고 안그러면 엄마말들을때까지 욕하고 지랄함
어디를 가던지 따라와서 애가 이런게부족하니 이해를 해달라 이러고 말함 그럼 다들 내가 문제있는애인줄암ㅋㅋ
어쩌다 아파서 병원갈일생기면 돈들어간다고 왜 넌 아프고지랄이냐고 짜증내고 눈치존나줌
그럼 돈 안들어가게 병원안가겠다고하면 그래도 가야지 하면서 짜증 존나내면서 데려감
그럼 난 씨발 아픈게 내맘대로되는게 아닌데 그거갖다 개지랄하니까 좆같아서 안가겠다는것도 안된다고 어거지로 데려가니 그 기분은 단지 좆같다가 아니라 존재를 부정당하듯이 나락으로 추락함
이 좆같은 유교탈레반국가는 가출해서 살려해도 붙잡아서 집에 다시 집어넣음 애미년이 경찰앞에서 불쌍한척 한번하면 나는 바로 폐륜아임 저씨.발년이 집에서 하는짓 암만 말해도 아무도 안믿음
하도 씨발 돈돈거려서 알바하겠다해도 못하게함ㅋㅋ 미.친년
학교가기전에 머리감으면 물튼지 몇초 되지도않았는데 수돗세나온다고 빨리감으라고 개지랄ㅋㅋ
방문 벌컥벌컥 열어재껴서 놀랐다고 살살열으라고해도 지집인데 지맘대로못하냐고 개지랄ㅋㅋ 아 열어도 되고 내방에 쓰잘데기없는거 갖다놔도 되는데 문좀 살살열으라고씨~발ㅋㅋㅋ 힘 조금만줘도 문고리돌려지는데 꼭 심장뒤집어지게 벌컥벌컥 열어재낌ㅋㅋ
하도 같이사는내내 눈치존나주고 괴롭혀서 ^엄마집^이라는 표현썼는데 발작일으킴(엄마집이니까 내맘대로하면 안되지 라고함)
아니 맨날 자기집이라며?
성인되서는 198만원받는 직장 집어넣어놓고 월급탔으니 그걸로 지 구찌 사달라함 지한테 90만원 달라함
최근엔 친구같은엄마 이지랄하면서 친한척하는데 필요한거뭐있냬서 20만원이라했더니 10만원줌ㅋㅋ 어휴 씨발련 여전하드라 주질말든가 꼭ㅋㅋ 어릴때부터 항상 그랬음
갖고싶은거 뭐냐고하고서 그거랑 엇비슷한데 급낮은거 주는ㅋㅋ 아니면 비싸서 안된다고하는거ㅋㅋ 씨~발 물어보질마 말을걸지마그냥 꺼져
평생 애비 돈뜯어먹고 지는 일안하고 집에있는 나랑 오빠괴롭히고 밖에서 남자만나고다니고 미.친년ㅋㅋ

초딩때부터 어떤아저씨랑(아빠아님) 랑사랑사 거리면서 전화하더라 그아저씨 집에데려와서 아는아저씨라하고 부엌에서 뭐 하는데 그 아재가 내 애미년 엉덩이만짐 내애미 아무말도안하고 만짐받고있음ㅋㅋ

나한테 돈들어갈건 최대한 아끼고 돈없다돈없다 돈돈거리면서 눈치좃나주고 내가 포기해서 돈 안들어가게 다 필요없다고하고 괜찮다하고 돈안줘도된다하면 "와~" 이지랄ㅋㅋ

나 돈 안들어간다고 존나 좋아하더라 미친년ㅋ 속으로 지 뒤졌으면하고 바라는줄도 모르고ㅋㅋㅋㅋ

그렇게 돈 꾸역꾸역 아껴서 산다는게 개병.신같은 물건들뿐임 한약, 사기당한 사양낮은 개꾸진컴퓨터(그돈이면 훨씬좋은거삼) 이딴거ㅋㅋ

멍청하면 성격이라도 좋던지 덜떨어진년이 지 성질 제어못해서 지 도와줄 인간 하나 잃어버린거지ㅋㅋ

물건하나 합리적으로 못사서 나한테 물어보는거보면 그냥 개병신새끼같음ㅋㅋㅋㅋ

나이쳐먹고 50대인데 아직도 외모칭찬에 목말라함 그냥 예쁘다는말을 좋아하는게 아님. 존나 그 대답을 상대한테서 나오게끔 유도하고 쥐어짜냄

어디서 얻어먹고다니는거 자랑좆나함ㅋㅋ 지가 예뻐서 뭐 잘나서 그런줄암ㅋㅋ 병신련 사람들이 착하고 인심좋은거지 지가 잘나서그런건가? 잘났으면 연예인을 쳐하시지 그건못하면서 주위사람 피곤하게함ㅋ

만날때마다 내돈뜯어먹으려고 돈얼마버냐 수입괜찮냐 이지랄하는데 돈못번다고 돈없다고 거지인척하고 걍 내가 다 뜯어먹음ㅋㅋ

근데 그짓도 이제 귀찮고 걍내년에 이사가서 등본조회 못하게 막을꺼임 번호도 바꾸고

병.신같은년 내가 돈벌어도 니년한테 돌아갈돈 1원도 없어 병걸려 뒤져라그냥 미.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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