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이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중요함,  좆소가는 청년들에게 상대평가 경쟁을 통해 더 이악물고 살아서 이기라는말보다
양질의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늘리는방안이 핵심이다

치안이 붕괴되면 가난한애들이 범죄일으킬수도 있으니까
국가는 이걸 인지해야한다 부자들이 돈많은티 안내는 이유도
이유가 있음  일본중소의경우  대기업과의협력을통해 중소에성장을 돕는다 하지만 한국의경우 자원부족은 부가적인원인이며
근본적인원인은 대기업의단가후려치기 기술등의문제로
좆소가 성장을 못한다 이게 누적되고 일부대기업마저 망하면
그때부턴 모두가 망한다고보면됨
=> 10마리의동물들한테 기본먹이를 던져주고 더 먹고 싶으면 경쟁에서 이기라 하는게 보통 능력주의긴하나..  경기가 안좋아서  10마리의 동물들한테  먹이를3마리밖에 안주면? 구조적으로 3마리를 제외한 나머지7마리는 불행한삶을 살게됨
이러면 능력주의니까 대다수가 공정한거 아니냐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과열된 경쟁이  사회전체관점에서 보면 과연 건강한것인가? 라고 다른관점으로 생각해봐야함  티오가 적을수록

경쟁이 과열되면 그과정에서 개인의 엄청난 에너지가 낭비되고

사교육비도 많이들게 된다...한마디로 노력의양은 다른데

누구는 멀쩡히들어가고 누구는 너덜너덜해진채 들어가는 기괴한 현상이 발생함 이것이 건강한사회? 이런사회가 능력주의에 재앙이자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능력주의경쟁에

참여한 절대다수가 알아야할점이다
=>그렇다고 100프로 공정하게 덴마크체계를 도입하자는말은 아니다 경쟁을 해야 사회도 발전하는거니까 하지만

이두가지 요인을 적절히 밸런스를잡아야 성공한 선진국이아닐까. 만약  적당한 노력을 통해  괜찬은삶을 살수있다며
모두가 비교할일도없을테고 증오도 없는 건강한 사회가 유지됨
그러나  만약 피터지게 노력하면서 수저까지 좋아야 잘살수있는 세상이라면 자본주의시스템특성상 수저가 나쁜애들은 근로의욕을 잃고 애를 안낳아서  노예들을 양산할수없기에 자본주의가 무너진다  .  자본주의체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근로자들을 하나의 부품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봐줘야함

이런문제들이 진짜 저출산문제같다

하지만 유트브만선동질하는영상때매 사람들은 본질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