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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정도면 개천에서 용난거냐? 이정도면 열심히 산거냐..

흙갤러(220.83) 2025.02.09 23:58:38
조회 219 추천 1 댓글 1
														

나 어렸을때 진짜..힘들게 살았던 흙수저다....대충 내 사연은 이렇다..



1. 어렸을때 부모님 사업이 망함.


2. 덕분에 집에 케이크 하나만 있어도 주변에 개미가 득달같이 달려들던 반지하에서 살게 됨.


3.사업이 망해서 부모님 이혼하고 아버지가 돈 벌어 보겠다고 노가다 뛰러가서 1,2주씩 집에 안들어옴..나 당시 초등학생...


4. 위 사건들로 인해서 학원 같은곳 1곳도 안다녀봄..


5. 고등학교때 아버지가 많이 몸이 안좋아서 요양차 할머니 할아버지 있는 시골로 내려감.


6. 덕분에 고1 2학기 끝나갈때부터 평일 패스트푸드,주말 결혼식장 , 뷔페 , 놀이공원 등 알바하면서 집세,교통비,식비 해결함..


7. 고등학교를 공고로 간지라. 고3때 바로 회사 취업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후 회사 다니면서 혼자 살다가 군대.



1. 군대 다녀 온 후 각종 알바부터 회사부터 닥치는대로 일함.


2. 군대 다녀왔는데 집이 세탁기가 고장나서 고칠돈이 없어서 손빨래 하는 부모님을 보고..'씨1발 이건 아닌데..' 생각함.


3. 20대를 각종 일하면서 집에 TV , 냉장고 ,세탁기, 안마의자 등등 다 사고 부모님의 삶의 질을 어느정도 개선함.


3. 20대가 끝나갈때 쯤...이제 내 인생도 살면서 내 미래도 좀 생각하고 계획좀 잡아야겟다고 생각하게 됨.





ㅡㅡㅡㅡ30대가 된 지금..(결혼 x 여친 x  씹알 평생 혼자 살듯...)



지방에 회사 다니면서 연봉 세전 약 6천..


지방에 월세주는 25평 아파트 1채 [대출 없음]


혼자 사는 58평 아파트 1채 [대출 없음]


집 2채에 유동자산 4억 정도 모았다..


(위 모든 자산은 월급 받아서 남은 돈을 국장,미장,코인 제테크하면서 벌어서 모은거)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고 자기 위로하면서 살고 있긴한데..이정도면 진짜 열심히 한거겟지?...


하..인생 ㅈ나 힘들게 산거 같은데..아직도 뭔가 갈길이 먼거 같기도하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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