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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18: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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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로텐더홀에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국민의힘이 5일 예정되어 있던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하기로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4일 국회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 분풀이하듯이 '윽박의 장'으로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반성 없이는 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재명 전 대표를 수사하는 검사 탄핵 시도로 법치를 흔들고 여야 합의 없는 일방적인 의사일정으로 국회를 파탄시키는 현실에서 국회 개원식은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당이 없는 개원식에 대통령을 초청하는 것도 원치 않는다"며 "여당은 국회 개원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마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 [속보] 필리버스터 강제종결…채상병특검법 국회 통과▶ [포토] 아수라장된 22대 국회 본회의▶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거대 야당에 밀려 24시간만에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與 반발해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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