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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3개월 동안 2천 개 이상 이력서 제출...살벌한 중국 내 취업전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4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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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센트럴 차이나 사범대학 졸업식 ⓒ로이터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미국의 중국 전문매체인 칸중국의 보도 따르면 중국의 2024년 졸업 예정 대학생 수는 약 1,179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그중 절반 이상이 졸업과 동시에 실업 상태에 놓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의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대학 졸업생들은 수천 개의 이력서를 제출하고도 취업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에는 경력이 없는 신입을 대상으로 경력 요구 사항을 제시하는 고용 시장의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는 이들도 많았다.

가정 형편이 좋은 일부 졸업생들은 탕핑(躺平: 포기 상태)에 빠져 부모에게 의존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청년들은 생계를 위해 좌절감을 안고 취업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3개월 동안 2천 개 이상의 이력서를 제출한 한 남자 대학생의 이야기 등, 하루 종일 이력서를 쓰며 고군분투해도 실질적인 취업 기회는 희박한 상황이 중국의 현 취업시장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난미와(难民娃)'라는 신조어가 생겼는데, 이는 열심히 공부해 대학을 졸업했지만 사회에서 실업 상태에 빠져 허탈감을 느끼는 젊은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경제적 어려움은 대학 졸업생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한 중년 남성이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순간, 한 블로거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 사연은 중국 사회에서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코로나19 봉쇄 조치는 많은 기업과 공장의 운영 중단을 초래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그 결과 경제적 하층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경제적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들 사이에서는 불만과 저항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부패한 공직자들이 사적인 이익을 챙기며 부유하게 사는 모습은 중국의 대다수 서민의 삶과 비교되며 중국 사회에서 심각한 부패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중공 관리들의 호화로운 생활은 극단적인 빈부 격차를 더욱 부각시키며, 이는 국민의 불만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부의 억압과 부패에 저항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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