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취득후 현실에서 일어나는 테크트리

보통 주당비와 주주당비, 주주야야비비 근무가 많습니다.

국제암연구기구(IARC)는 2007년 교대근무를 2급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많은 전문가는 낮과 밤이 수시로 바뀌게 되면

식사와 수면 등 몸의 생체리듬 적응이 어려워지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간근무자보다 암 발병 빈도가 매우 높다고 분석한다.

심각한 뇌 손상과 심장질환도 마찬가지다.

시설관리의 영역은 기술의 영역으로 보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렇기에 경력이 쌓여도

경력에따른 보상이 작을 수 밖에 없다.

이는 청소/미화, 경비/수위, 보안 등의

미숙련 노동자도 할 수 있는 도급의 영역에

시설관리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결론은 누구나 시켜도 하는 개잡부라는 것이다.

게으름, 나태함, 현실안주

어쩌면 이런 행태는

오늘만 사는 노가다 아저씨들과 다를게 없지만,

그 사람들보다 더 게으른 사람이 많은건 사실.

똥물에는 똥물에 맞는 어종만 찾아 오기 마련이다.

이는 시설업게에 온 2030들이

시설을 탈출 하게 해주는 아주 주요한 원인이며

상기의 문제점인 저숙련, 게으름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이상

한평생 똥물로 남고

그 똥물엔 붕어만 계속 모일것이란건

두말해봐야 입만 아픈 이야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