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처음입문하는데 전기안전관리자를 목표로 자격증 공부에 힘쓰는중..

그런데 일을 빡세게 해봐야 물경력 소리 안들을것같아서 공부랑 경력에서 고민중임..

인적사항 

본인 나이 : 33

경력(?) :  전기공사 공무, 전기설계

보유자격증 : 전기기능사, 오토캐드

교대근무 경험 : X

일근(공장 공무)

근무시간 : 주5일 08시 ~ 17시 (잔업 있을 수 있음, 주말 출근 있을수 있음)

월급 : 246

거리 : 차로 15분

특이사항 : 회사규모가 아래보다 커보임, 꼰대 문화가 좀 있어보임, 

일은 잘 배울수 있을것 같으나 퇴근 후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걱정됨..

당비휴(공장 공무(?))

근무시간 : 24시간 당비휴

월급 : 300

거리 : 차로 20분

특이사항 : 1인 당직, 소장이 젊어보임(40대 초반?),

위에보다 규모가 작아서 상대적으로 덜 빡세고, 1인 당직이라 저녁 6시 이후 공부 하는게 가능해보임

고민거리 : 나이가 있다보니...경력이랑 자격증 따서 빨리 선임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일을 제대로 배우고 자격증에 도전할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