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멀쩡한데 양육이 쓰레기(부모가 병신)

양육은 멀쩡한데 유전자가 쓰레기(당사자 병신)  크게 두 부류 잡고 시작하는데,  당사자가 병신이거나 부모가 병신인경우 뇌나 신체dna가 ㅎㅌㅊ이기 때문에 그런것

처음부터 장애인경우는 적음. 그걸 사회에서 비교당하며 뒤틀려가면서 도태되고 과민증상이 겹쳐져서 쓰레기가 되는것

그런 ㅎㅌㅊ 몸뚱이들을 사회적 약자로 규정하여 살려주고 배려해주니 정상인들이 피해를 입는것임.  정신질환자들을 대우해주고 우대해주니까 과거 피해받은걸 보상받는다는 합리화를 가지게 되면서 갑질당했던걸 역갑질로 복수하는것. 사회문제의 대부분은 이 과정에서 나옴

교육잘받고 인성바르게 늙어간 사람들은 '어르신'으로 분류하고 대접해준다

무작정 늙은었다고해서 까는게 아님.  물론 이런 사람들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장했기에 아집이 있고, 변화를 받아들이려 하지않음(자기가 한대로 해서 성공을 했으니 굳이 새 방법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 물론 이들의 꼰대의식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무시는못함.. 이들은 자격으로 사람을 분류하며 발언권의 정도를 가늠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음.  모르는 분야로 파고들어 지식의 위치를 동급선상으로 인식시키지 않는한 무적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틀딱들은 젊을적부터 ㅎㅌㅊ에 비교당하며 자존감 깎아내리며 늙어간 몸뚱이들이기에 정신병이 생길수밖에 없으며, 현대문명 발달조차 따라가지 못하고 따라갈 의욕마저 없는 인간쓰레기에 불과하다.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온 새끼들이 늙으면 이렇게 될것이라 본다.

지금은 비록 깨어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사회의 밑바닥에서 오래 머물면 도태되고 멘탈이 무너져 훗날의 병신틀딱으로 취급받게 될거라 생각함.

사회밑바닥 업종들과, 그룹을 이루지 못하는 길거리 먼지묻는 물건팔이등.

젊은층이나 성공한 계층에선  자신들이 먹고살만하니  남을 배려하는 차원으로 그들을 돕는데 그에 사회의 병이 되었음.

국가 발전을 위해선  후천적 정신병자들에 대한 지원을 끊고,  어릴적부터 그들의 멘탈을 건드린 가해자들 또한 처벌수위를 높여야한다고 본다(촉법소년 폐지등)

그리고 자격이 낮을수록 자르기 쉽게 용역계약을 세분화 해야한다고 봄.  무식한새끼들이 주제모르고 목소리 높이는데  현실을 자각시킬 필요가 있다.

밑바닥 늙은이들의 주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그 수준의 자격밖에 얻지못한데까지 걸린시간에 대한  게으름의 낙인으로 봐야한다고 봄

책 많이 읽으라는게 이제서야 이해가 됨. 확실히 생각을 많이 한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사고의 깊이 대화의 질이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