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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기 vs 주관사 현실비교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0.12.05 09:45:26
조회 724 추천 13 댓글 2

시험 난이도 : 좆기압승. 이론 공식 문제난이도 범위 전부 비교불가능. 회계원리 들이미는 고무통새끼는 전기자기학 한권 던져주면 데꿀멍함

자격증 취득후 전망 : 주관사는 아파트말고 갈곳없음. 아파트도 소장자리는 더럽게 안나오고 나온다해도 경력자위주로 받아서 신입은 진입조차 힘듬. 소장자리 나오면서 인맥으로 꽂고 나가고 아니면 그 자리를 돈받고 넘겨주기도함. 나이가 젊으면 젊다고 안시켜줌

좆기는 시설좆기과장부터 전기기사 자격증을 요구로하는 직종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함. 이 분야하다 때려치고 다른분야가도 됨. 대신에 그 분야 경력아니면 초봉부터 시작. 직장못구해서 뒤질일은 없음. 좆기과장은 호봉이 없어서 임금상승기대 x 다른 전기분야는 호봉이랑 경력인정되니 차라리 돈벌거면 다른 전기분야하다가 은퇴하고 꿀빨려고 오는곳이 전기과장자리임

아파트에서의 주관사와 좆기 : 주관사의 우세. 일단 관리소장이라 직렬도 높고 인사권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우위를 점함. 대신 입대위나 동대표, 이장같은 틀딱새끼들이랑 정치질과 애널써킹이 필수라 정신적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반면 좆기과장은 사업장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시설기사를 부리면서 편하게 행정서류업무 위주로 작업해서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덜 함. 대신 소장이 좆같이 쪼아대면 스트레스받는데 이럴땐 좆기과장이 나 나가요~ 하고 다른 아파트나 건물로 옮겨가면 그만임. 소장은 여기나가면 다른곳에 소장으로 들어갈 자리가 난다는 보장이 0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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