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 작업할때가 제일 좃같앗는데;;; 처음 시설에 입문해서 

팀장새끼가 지시하길래 한여름에 장갑끼고 손으로 풀뽑음 9월초까지엿나?ㅋㅋㅋ 

나중엔 시발 예초기까지 사달라고해서 시설작업으로 넣더만,ㅋㅋ 사람은 없지, 한여름에 출근하면

한시간씩 나가서 풀뽑고 들어옴, 난 시발 그뒤에 다른사람이 알려주기전까지 그해에 제초작업존나햇는데 ㅋㅋㅋ

올해 봄에 코로나터지고 인원 감축되서 주야비 3교대 3인이서 근무서는데 호텔 총지배인이 전처럼 제초해달라고

개 지랄하더라..

 나빼고 두사람 모두 조금씩하려고하더만? ㅋㅋ 제초작업해보면알것지만 풀치우는것도 일임...제초만 하고 끝이아니라

최소 2사람이상 잇어야 가능한데;;; 두사람은 혼자서라도 해줄라고 하더라고, 내가 주간일때 다른기사가 얘기하길래 한번

해보고 그다음엔 좃까라고 하고 안함;;

 여름내내 풀 한번도 안깍으니깐 지들이 회사 불러서 이틀만에 다깍더라고 ㅋㅋㅋ

정당한 업무지시 아니면 그냥 거부혀 ㅋㅋ실업급여 타먹음된다 6개월만 일하고 실업급여 타먹으면서 사는사람들 시설에

널림, 내가 실업급여타는데 일당6만원이더라 30일 하면 180 받음,ㅋㅋㅋ 일하면 세금띠고200받앗엇고, 별차이가 없음.

 어차피 시설은 오래다녀도 메리트가 없음 월급도 제자리임, 그냥 시설 6개월마다 1년마다 다니다가 실업급여 퇴직금 받아서

먹고사는 사람들 널렷으니깐 니들도 그렇게 해봐라. 난 4월말까진 실업급여타먹을수잇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