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강PD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예상을 했다. 비판도 쓴소리도 감사하게 받아들인다"며 "그래도 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줬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고 부탁을 전했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장현성,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등 4명의 아빠가 자녀들을 돌보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빠들이 하는 일, 만나는 사람들, 집에서 보내는 시간 등 4가족의 일상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그래도 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줬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고 부탁을 전했대ㅋㅋㅋㅋㅋㅋ

그건 우리가 하고 싶은 말 아님???????

피디 이하 제작진들 자체가 출연하는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있다는게 다 뻔히 보여

자막 주작질에 컨셉 하나씩 억지로입혀서 추억횽아가 말한대로 선악구도를 짜서

사랑이를 고집불통으로 만들어 이슈화되게 하려는게 다 보인다고.....

그런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니....

그래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아님...

언제부턴가 변명만 늘어놓고 시청자들 탓이고...

그래서 무도김태호피디가 일갈했더라...

방송시간을 바로잡을수 있는 사람은 이제 시청자밖에 없다고....

출연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지않는 피디 이하 제작진들을 바로잡을수 있는 사람도 시청자밖에 없어.....

우리가하는 말 잘 듣고 말을 좀 아끼길 바람 이건뭐 입만 열면 폭탄도 아니고....

점점 기분이나빠지게 만드는 이상한 프로그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