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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2차해명 전문

ㅇㅇ(14.52) 2022.01.08 03:33:41
조회 429 추천 27 댓글 0
														

(다시보기 1:18:20부터)

 

일단 끝나고 얘기하고 가자했으니까 얘기는 하고 갑시다.

 

속 시원하게 풀지 라고 하는데 난 어제 얘기 한게 다야 뭐 어떻게 얘기하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지금 화가 나는게 뭐냐하면

왜 지금 나나 소람잉이 이거를 우리의 입장을 얘기해야하는지를 잘 모르겠고

그 책임감 없는 그 행동들에 대해 화가 나는거고 진짜로..

어제는 팩트만 얘기했어요 진짜 어제는 팩트만 얘기했고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해봅시다 왜 그랬는지를

 

말하려면 말 할 수 있었겠지만 본인들이 책임지길 바란다고 내가 얘기한 이유가 있을거 아냐


(메모장 킴)

일단 배인이랑, 되게 재미없는 얘기일수 있어요 되게 재미없는 얘기일수 있고

되게 주관적인 얘기고 뭐 어쨌든 그래 일단 내 얘기 할라고.

정리가 안될거 같아서 메모장 켰습니다

 

배인이랑 15년도 겨울에 알게됐어요 IEF라는 대회가 있어요 지금도 있는대횐데

저는 하스로 대표로 가고 그 친구는 롤 대표로 왔어 그래서 알게 됐어

그때 내가 알기로 RSG, 라이징 스타 게이밍 여기였어.

 

그때 와서 알게 된 사이에요 그때 이 친구가 고3이었고, 6년 된거죠. 안지 6년 됐어요.

 

그때 15년도면 내가 방송도 14년도에 했기 때문에 아 아니다 15년도에 했구나 15년 초에 했네요 제가

그니까 방송 하고 인제 안지 얼마 안된 그런 친구야. 이건 지금 얘기랑 되게 쓸데없는 얘기일 수 있는데 그냥 하는 거니까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얘기니까 좀 들어 주세요

 

그래서 지금까지 알게 된거고 이 친구가 어쨌든 이때는 2부리그 이런데에서 열심히 롤을 하는 친구라고 알고 있었어. 근데 이제 기회가 되서 이제 해외에 롤을 하러 간다 뭐 이런 얘기도 듣게 됐고

해외 가서 뭐 잘 한 대 처음에 갔을 때 로그팀 갔다가 g2가서 나중에 뭐 롤드컵 가고 뭐 이런건 우리 다 아는 얘기니까 그만 하고

 

어쨌든 그러고 나서 아 이제 얘가 롤을 되게 열심히 하는 앤데 잘 됐구나 하고 응원했어

 

그리고 이제 어제 일이 터진거야 어제 일이 터졌어요

 

처음에는 정확히 알지도 못했어 무슨 상황인지 처음에는 무슨 상황인지 정확히 인지도 못했는데, .. 


7ff3c028e2f206a26d81f6ed45807764 (1:22:50)

어제 이렇게 왔어

 

아침에 한 758분부터 카톡이 이렇게 왔어. 근데 나는 이 때 자고 있을 시간이고 제가 요즘 자낳대 하느라 일어나는 시간이 그거에요 원래는 오후에 일어나

 

근데 어제는 내가 점심때 물건을 시킨게 있어서 받아야 되가지고 점심때 일찍 일어났어요. 알람을 맞춰놓고 일찍 일어났어요 11시에 근데 이렇게 와있었어

 

봐바 시간대도 들쑥날쑥해 뭐 758분에 왔다가 8시에 왔다가 10시에 왔다가 이렇게 왔어

그래서 나는 일어나서 뭔소리야 하고 그냥 비몽사몽에 일단 피해주기 싫다니까 알겠다고 그러고 나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전화를 했어요. 제가 여기 전화 한 기록도 있어

 

그래서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일단은 모르는 척을 해달래 그거였어

그런데 그러고 또 이렇게 와 6시에 와요. 방송을 이미 내가 했잖아 이때 나는 어제 5시 반인가에 방송을 했단말야? 근데 그때 나 존나 그거 당하고 있었잖아? 자기가 책임 지겠다는 말 믿고 나는 자기가 끝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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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무리가 안됐는데 봐바 여기에 소람잉 얘기 자기 맘대로 막 이렇게 하잖아. 그니까 얘는 결국 이걸 통해서 자기가 말을 맞추고 싶었던 거 아냐 나랑 소람잉을 이렇게 해가지고 그니까

 

나는 이게 화가 난거야 아까.

너무 어이가 없어가지고. 나는 방송 키고 다 뚜드려 맞았는데 화가 어떻게 안나 이게

 

그래서 왜 나는 이걸 변호할 기회를 주고 싶었냐면 나는 내가 하스때 이걸 겪었잖아 내가 하스때, 노트북때, 고립됐다는걸 느꼈어요. 그게 그리고 내 잘못이었어. 어쨋든 실수긴 하지만. 실수지만 내 잘못이었어, 그게. 그래서 자숙을 한거에요. 그리고 블쟈 그 결과 기다렸고.

 



그리고 사람들이 내가 진실되게 얘기했다는걸 알아줬기 때문에 내가 하스를 계속 할수 있었다고 생각해 나는. 그래서 나도 배인이가 본인이 잘못한거에 대해서 그러기를 바랬어.

 

본인이 잘못한거를 뭐 롤판에 팬분들이든 자기를 응원해준 분들이든 그분들에게 자신가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었어 나는. 그게 맞다고 생각했어 본인이 결판을 짓는게

 

왜냐면 내가 이걸 겪어 봤으니까. 이 상황에서 내가 겪은, 느낀 감정들이 되게 복잡하고 나는 말하기가 어려워요. 나는 아직도 이때 내가 그 노트북 사건 뒤에 내가 따로 와글와글 열었어 왜냐면 내 팬분들하고 와글와글 하고 싶었던 게 그때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거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 나는 그걸 잊지 않고 살기 위해서. 나는 그 자료들을 따로 모아서, 진짜 절대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내가 실수한 거에 대해서. 그건 엄청나게 하스 좋아하는 그분들한테 내가 엄청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 아직도.

 

나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왔, 살아요 진짜로.

 

내가 어제 그래서 어제 잠이 안왔어 어제 얘기를 마무리를 짓고 나서, 내가 6년동안 사람 하나 정말 잘못 알고 살았구나 이 생각이 들면서 그냥 인간 혐오가 생겼어. 솔직히 막 회의감이 들고. 그랬거든?

 

아 씨발 진짜 ㅈ같네

 

그럼에도 나는 6년동안 봐온 동생이라서 어 그냥 그 기회 한번 주고 싶었어 내가 저거 모른척 한게 거짓말이 돼서 내가 사람들한테 욕먹더라도 정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배려 아닌가 싶었어요 나는 정말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저는.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돼? 내가 이걸 왜 이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되고 뭘 어째야 하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저 사실 오늘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그래서 내가 게임을 제대로 못한다고 팀원들이 얘기할때마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보는 사람은 아닌가 봐.

 

그래서 나는 회의감이 드는거야 게임 안에서도. 막 플러리형이 두 번째 경기 때는 너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하냐 그러는데 내가 진짜 그렇게 집중을 못했나 내 판단이 틀린건가 막 별 생각이 다 들어 진짜로.

 

근데 나는 진짜 팀원들한테 이거가지고 내가 민폐되고싶지도 않았고 팀원들 방송가서도 이얘기를 하는데 내가 뭐라고 해야되 이거를 하 진짜 ㅈ같네 씨발

 

 

자낳대 나올 때 소개영상에 저거 행복한 자낳대 하고싶다고 그렇게 쓰고 나왔어 진짜로..

나 모르겠어 이제는

 

미안합니다. 이런얘기 하는데 즙짜고 감성팔이하는거 나 존나 싫어하고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얘기해야 님들한테 제가 제 말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하 모르겠어 진짜로.

 

오늘은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 증말

근데 자야 되잖아 내일 우리 팀원들한테 내가 하.. 그러면 안되잖아 민폐되고 짐 되고 그러면 안 되잖아.

 

하 진짜

 

일부러 이 얘기 하려고 도네도 껏구요 어그로 끌리는 것도 싫고 지금 이모챗걸고 말한거에요.

그렇게라도 말 안하면 나도 내말 정리 못할거 같고 지금도 내말이 정리가 됐는지 모르겠어 나는

 

충분히 좀 전달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뭐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고 어쨌든 이거 자낳대 하는 다른 스트리머들도 나건 우리팀이건 다른팀이건 지금 2주씩이나 이거 열심히 해서 만든 하나의 그건데 정말 좋게 마무리가 됐으면 싶어 나는 진짜. 그거 하나야.

 

뭐 어떻게 해

그 사람들 어? 그 팀 우리가 대타 껴서 동의하자 이것도 그거잖아. 그 사람들이 뭔 잘못이 있고 그 사람들의 노력이 왜 그렇게 날아가야 되고. 어?

누군가 때문에.

 

그러니까 다같이 동의해서 이거는 우리가 같이 하고 보여줄 수 있는 거 보여주고. 그리고 저팀 올라온 것도 나는 되게 다른 의미로 좋다고 생각해 본인들의 노력이 보답받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저 착한사람 아니구요. 나도 내가 편하면 제일 좋고요. ? 그냥 조용히 나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랑 방송 하고 살고 싶고요 나 진짜로.

 

지금 너무 힘들어. 그때도 힘들었는데 그때 한 달 동안 집밖을 못나갔어 그 노트북때도.

 

... 씨발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울면 안되는데 이런거 얘기하면서 진짜 울면 안되는데, 누구보다 냉정하게 얘기해야 되는데

 

갈게요 뭐 더 얘기할 것도 없고 뭐 해명을 하라는것도 말도 안되는거 같고

 

저는 이 이야기는 오늘 이후로는 없을겁니다. 없을거에요 자낳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내가 할 얘긴 아닌거 같긴 하지만 진짜 다른 스트리머들의 노력을 위해서라도 남은 이틀 그냥 재밌게 즐기고 끝났으면 좋겠다 진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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