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전유물과 명예인 남성성을 밥줄에 팔아 넘기고

계집 마냥

매순간 규정과 절차를 들먹이며 그순간 자기 방어나 하고

그 어떠한 인생의 방향성과 목표도 없이 그순간 먹고사는거에 집중하고

남자가 태어난 목적이 그냥 단지 "생존" 이게 전부냐?

짐승이냐? 계집이냐? 

뭐냐 정체가?

목소리부터 앵앵 거리고 매순간 자기방어나 하니까 앵앵 거릴수 밖에 없지

매일 초과나 쳐 하면서 매일 매일 양심을 팔아 버리고

그걸로도 모자라 주말에도 쳐 와서 4만얼마 타고 9천원짜리 밥에 남성성 또 한번 팔고

계집보다 더 한 계집도 아니고 무슨 암모기새끼냐?

쪽쪽 세금 팔아 쳐 재끼면서 좆도 아닌 목숨 이어 나간다고 고생이 많구나

진짜 남자는 남들이 가보지 않는길을 가고

세상에 발견되지 않았던 개념을 발견해서 정립하고

남들이 모두다 두려워할때 NO 라고 말할 용기가 있고 

자신의 소신껏 짧고 굵게 멋지게 살다 가는게 남자인거지

이런 남성성에 남녀노소 시대불문 국적불문 모두다 존경심을 표하는거지

한낮 씨발 계집도 아니고 좆도 아닌 암기 복종밖에 할줄 모르고

좆도 아닌 목숨 꺼이꺼이 쳐 이거 나가면서 꼴에 남자라고 여공 보빨이나 하고

여자한테 카톡으로 전전긍긍 저자세로 나가고 씨발 남자같지도 않은 버러지같은 바퀴벌레 새끼들이

결혼이나 연애는 왜 하려 하냐?

니같은 바퀴벌레 세금도둑 좆도 아닌 인생 새끼 더러운 짐승새끼 하나 깔려고?

버러지같은 새끼들이

남성성 팔아먹고 보빨은 또 하고싶고 성욕은 있어서 생존욕구가 씨발 존나게 솟아 오르냐?

꼴에 병신같은 인생들이?

한평생 집단에 무리에 속해야 하고 눈치나 뒤지게 보고 자기방어나 하는 

그순간 안위나 찾고

여자한테 저자세로 성욕에 지배당해서 헥헥거리는 세상에서 가장 좆도 아닌 쓰레기새기들아

생존기계들아

버러지새기들아

벌레같은 쓰레기새기들

남성성 뒤져버린 계집도 뭣도 아닌 씨발새기들

좆만한 새끼들

니애비 애미가 불쌍하다

버러지같은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