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오늘 맑다던데..
우리의 햇님은 어디로?


뮤덕이야기.
1. ㅃ글 앞에 붙일 게 없어서 ㄱ부터 시작한 것이 벌써 ㅌ이구나;;
ㅎ까지 끝나면 이제 뭐 붙여보나요.. =_=;;

2. 눈치 챈 횽이 있따면 오~~!!! 그렇습니다. "일" 을 뺐지요.
그래.. 난 뮤덕이었어.. =_=... 하지만 조만간 또 "일" 자가 붙겠지요. 난 돈이 없응께.

3. 봐도 봐도 끌리는 환상동화!! 와.. 아주 환장하겄네요. 늠늠 좋습니돠!! 으하하하하
사랑광대와 마리 만 다른 캐슷힝!! 그래도 깨알같은 재미!!! 작년에 안 본 것이 ㅡㅜ

4. ㅁㄴ을 원한다면 줄 수 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요? Give & Take 입니다.
난 그렇게 은혜로운 사람이 아니닉하요!! 착한 갤러는 더더욱 아닙니다. =_-
한두번은 봐주지만..함부로 달라고 하지 마세요.
그렇게 갖고 싶음 횽아가 가서 따오던가...ㅋㅋ...ㅋ..ㅋㅋㅋ..

5. 까는 건 말입니다. 보고 나서 까는 겁니다. 보지도 않고 그러지 마세요.
사람 참 없어뵙니다. ㅉㅉㅉㅉㅉㅉ 그래서 나는 캐고민 중입니다...
애긔페어.. 보고 것인가.. 양도할 것인가... 아아.. 양도하고 싶어라..
그냥 안 보고 안 까면 되잖아. 안 그래?

6. 닉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는데... 늘일수는 있는데... 보고 후회하지 않을까 싶으네효. ㅎㅎ
촤횽.. 잘 생각해보아요. 참, 노노횽의 닉이 몇 줄이죠? 그 정도 늘이기를 희망하시는가요? ㅎㅎ
나에게 요청한 것을 후회하게 해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후회하믄 안되잖여 ㅎㅎ
내가 뭘 쓸지 나도 모르니께 ㅎㅎ

7. 한전아트센터는 점심시간에 가봐야겠어요. 설마 점심시간전에 다 떼어버리진 않기를.. ㅎㄷㄷ
바맛우유횽에게 포슷허 떼어주기로 했는데.. 이 포스터는 색깔만 있지 사람은 없네요..
그래도 괜찮으시려나?

8. 완전수!!! 모두들 굿모닝. 조만간 출석이나 불러보지요 ㅎㅎㅎ
ㅇㅂ은 안할래. =_= 귀찮..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