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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ㅃㅃ) 글이 없어 쓰는 율범구 후기

하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7.20 13:32:27
조회 442 추천 0 댓글 15


오늘따라 글이 잘 안올라와서 한가한 내가 쓰는 어제 율범구 후기
새벽같이 출근해서 일 처리하고 났더니 나 너무 한가 ㅜㅜ
눈물이 난다 ㅋㅋ (집에 가고싶어횸 ㅠㅠ)

-
시작과 동시에 내 눈은 율열에게 고정..어쩔수 없었어 그것은 우리 모두의 숙명과도 같았다 ㅜㅜ
첫 담이가 떠난 자리에 서 있는 열이 엄청 처연하고 정리했다는 표정으로 너무 슬프게 서 있었다..
그리고
어르신 등장하고 어르신 왜 등장하면 우냐ㅜㅜ

툭툭 던져내는 율열의 조소는 진짜 보는 나도 움찔(나한테 하는거 아닌거 아는데도 움찔 ㅜㅜ)

한걸음 두걸음 하면서 잊을수 있습니까? 하는데 그 헛한 웃음과 함께 뱉어내는 조소가 아 정말 아프고 상처로 베였구나 느낄수 있었어

끝까지 운장어르신에게 다 당신때문이다 원망을 담아내던 율열

(계단 내려올 때 내 심장 요동….괜찮아? 괜찮아? 계속 이랬던거 같다…)


그리고 담이 들어와서 조명 들어오는 데 헉!!! 시작부터 아련하게 앉아있던 범담 ㅜㅜ

열이 들어오고 소매 걷어주면서 품이 줄었다며 너무 자연스럽게 요리저리 돌려보고

둘이 대사 주고 받는데 눈 마주치고 시작부터 꽁냥질….꽁냥꽁냥~

근데 둘이 보고 웃으면서 대사 치는거 좋음

곰이 등장해서 곰이 물통 차는데 힘있게 차졌어 ㅋㅋㅋ 곰이가 왜 그러냐고 진짜 ㅋㅋ(곰이에게 아량과 배려는 없는 율열..)
어제 진짜
담이 물뜨러갔음 곰이 죽었을지도….

곰이한테 말 똑바로 하라고 하면서 또 손이 올라갔어…(곰이가 형이야 ㅜㅜ)

너의 뱃속까지 노래 안무 들어가니까 율열 아팠던거..티가 막 남..뭔가 부자연스러웠어

근데 내가 제일 부자연스럽다고 느낀건 오른팔,,,,

담이도 조심하려고 노력 모션이 크진 않았고 계단밟고 하던 돌려차기도 안했으나 약간 날아오르기는 했지조심조심해 ㅜ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 </o:p>

그리고 열이랑 담이 곰이 혼날 때 옆에 서서 꽁냥질 쩔어

열이 지가 담이 건들여 놓고 왜왜 건들이냐고 계속 툭툭치고…..(로코찍냐 ㅜㅜ)

담이 사라지고 검무검무 하기 전에 살짝 목 돌려보던 율열ㅜㅜ

약간 부자연스러웠어춤 추는 내내 내 가슴이 덜렁

이제 정말 율동이 되어버린 율열의 검무 율동이 된 검무를 뭐라고 써야하나....

<o:p> </o:p>

그리고 여부인 진부인 ㅋㅋ 열이 가지고 싸울때 여부인이 진부인 등짝을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진부인 고생하셨어요 ㅜㅜ

밤의 남자 들어갈 때 원영진성 좀 들떠보인다고 느낄정도의 억양으로 대사(내가 들떠서 그렇게 들렸는지 몰라도 좀 업된거 같았음)

어제 원영진성 너무 좋았는데 처음부터 느낄 수 있었다

밤의 남자 춤 출때도 목 풀고 취던 율열….여왕님 춤말고 딴거 시키지..옷을 완전히 벗어라..뭐 이러거 -_-(19금...)

<o:p>그리고 바람같은 그대 달빛같은 그대 할 때 나만 슬픈가...나 어제 좀 울컥 했어...

그리고 애처로운 손짓으로 밤의 남자 부르는 담이.......진짜 이 디테일이 너무 좋아 잡힐 듯 잡힐 듯 하지만 잡을 수 없는....ㅜㅜ
 
</o:p>

그리고 주령구 놀이 부인들 진짜 스릉한다

강하게 뺨 맞은..담이를 위에서 지켜보는 열이표정 변화무쌍함

너 지금 때렸냐 이표정….온통 담이만 보이는 열이 ㅜㅜ

율열 머리를 쥐어잡은 여부인 조심조심 해주세요…난 그렇게 안할 줄 알았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그냥 확 잡아 당겨서ㅡㅜ
근데 그런 여부인 겁나 째려보는 율열 얼굴 보고 나 진짜 놀랬음

그러다가 여부인 고개가 열이한테 오면 다시 눈 감아버리고

이런 디테일 너무 좋다

<o:p> </o:p>

담이가 곰이 한테 너 편해서 좋겠다 하니까 곰이 자기 많이 맞았다며..자기도 불편하대 ㅜㅜ 곰아!!!

<o:p> </o:p>

 중간중간 생각안나는건 빼고 ㅋㅋㅋ

술에 취한 담이는 어제도 열이에게 갑니다 ㅋㅋㅋㅋㅋ
보여줘보여줘 앙탈의 절반 정도 보여줬음 ㅋㅋ 마져 다 보여줘도 되는데 어느횽 말대로 깨물어버릴까봐 못하나 ㅜㅜ
좀 더 앙탈을 보여줘용

벼루 모서리는 안나왔지만 때려보라던 담이에게 가만히 있어야 때리지..라고...다 터졌어 ㅋㅋㅋㅋ 가만히 있어야 때린다니 ㅋㅋ 열아 ㅋㅋ
근데 왜 담이 진짜 힘빼고 가만히 있냐 ㅋㅋ 그래서 넘어질 뻔 해서 열이가 붙잡았는데 스르르륵 넘어짐 ㅋㅋ
 
술에 취한 꿈 배 바로 안만들어준 열이 ㅋㅋㅋ 언덕 다 올라가고 낮은 물에서도 계속 언덕 올라가는 담이 손 잡아주던 열
(엄마 애네 여기서 연애질 해요 ㅜㅜ)
허밍하면서 열이가 손으로 지휘하는거 마냥 움직이니까 그대로 고개 까닥까닥 ...하던 담이는 열이에게 땅콩을 맞습니다 ㅜㅜ

잠든 담이 진짜 사랑스런 얼굴로 쳐다보고 ㅋㅋ 담이도 웃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 상플 중에 하나인데 아침에 나온 열이...니네 밤새 뭐했니?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여왕 왔다니까 진짜 귀찮다는 표정으로 비지니스 하러 간 열이..근데 휘파람이 안나와 ㅜㅜ
나올때까지 하는 바람에 너 나 우리 모두 민망 ㅜㅜ

너의 이유는 지난 주 목요일에 그랬듯..진성으로 불렀음...달달하진 않지만 왠지 맘이 짠해지더라...

옷 소유권 주장에서 담이 말 따라하는 열이 ㅋㅋ 좀 길었어 그만해 우이씨까지 따라하고 담이가 너무 멀리 가는 바람에 뭐하냐가 아니라 어디가냐로 바꿔서 ㅋㅋㅋ 담이 막 내옷이다 하고 가니까 굉장히 빠른걸..하면서 쫓아가 ㅋㅋㅋ 옷 주세요 내 옷이에요 하는 거 같아 ㅋㅋ졸졸졸 쫓아댕겨 ㅋㅋ

꿈의 소리에서 원영진성 표정이며 노래며 다 좋았어
너무 좋았어.... 진짜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행복해 하더라...(열이 너 이자식 ㅜㅜ)

부인들 속닥속닥 거릴때...진부인 점점 세개 맞고 있는거 같아.............어제도 역시 해장하시러 가심 ㅋㅋㅋ

곰이의 사약은 배고플때 먹는 걸로 ㅋㅋㅋㅋㅋㅋ

앞날 부르는 데 운장어르신 초반부터 울고 있어....이 분 요즘 너무 우니까 미워할 수가 없어...

조금 다정해 졌다고 느꼈던 율열이 여기서부터 다시 차갑고 담이 밖에 모르는 바보로 돌아감....
(근데 앞날 부를때 그렇게 계단 안내려오면 안될까..???어제 진짜 조마조마)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도 담이가 열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원영진성 표정...완전 애 뭔데..짜증나...이 표정...
스릉합니다 원영진성 ㅜㅜ

범사담은 어제도 그렇게 울드라...

열이 글 쓰고 있는데 담이 계속 먹 갈고 있어....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계속 먹만 보고...
마이크 지지직에도 굴하지 않고 부르지 못한 이름 부르는데 그냥 애네 행복하게 살면 안되요 여왕님??

(음향팀 하필 거기서..진짜로....-_++++++)

담이가 짐만 싸면 어쩔 줄 모르는 율열...초딩이 집 나가는 엄마 붙잡는거 같아 ,,(응????)

술에 취한 꿈 맆에서 작은배를 다시 손으로 어설프게 만들던 율열 ㅋㅋ
그리고 진짜 둘이 떠날 생각에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어제 특히나 그렇게 웃고....
너에게 가는 길에서도 진짜 들떠있고 너무 행복하게 아 나 이제 담이랑 평생 꽁냥질 하면서 살아야지
이러고 룰루랄라 담이 기다리는데.....담이가 안와............담이는..안와...

곰이가 와서 열이 데려가는데..열이가 곰아 왜그래 왜그러는데..하는데 목소리에 걱정이 한 가득....
곰이한테 이때만 다정한 열이...근데 어제 유독 다정하고 걱정하는 목소리로 왜 그러는 데 곰아..이러더라 왜그러긴 ㅜㅜ

담이가 두고 간 옷 보면서 우는 율열...엄마 잃은 초딩처럼 엉엉 ㅜㅜ 나도 엉엉

같이 가야지 오열에 내 뒤에 계시던 분..어떡해..어떡해.....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귀에 대고 그래요 ㅜㅜ 나도 슬픈데..

죽음으로 널 안으면...어제 원영진성이랑 율열 서로 엄청 째려보면서 연기...
눈싸움하나 ㅜㅜ
마마를 닮아서 그런가보죠..하면서 칼 진성에게 들이대던 율열...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담이에게도!!!!!라고 소리 질렀어...예상 못해서 깜짝 놀라고...

원영진성이 이름 불러 달라는데 진짜 담담하고 당연하다는 듯..담아 담아 담아..(율열 솔직히 말하자..여왕님 이름 까먹었지 ㅜㅜ)
진성 엄청 상처 받아서 주저 앉아....

율열은 또 흐느적 흐느적 울면서 계단 타박타박..

칼을 든 자의 슬픔이 더 큰 법이거늘 대사 할때 완전 삐딱하고 건덜거리면서 서서 또 미친놈처럼 웃어째끼고...
강해서 더 슬픈 밤의 남자 맆......어쩔줄 몰라하는 진성 손 딱 잡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데
어제 진짜 이 장면에서 나 혼란스러웠어
저렇게 죽어서 담이에게 가고 싶은 열과 그런 열이를 가지고 싶었는데 사랑했던 것 뿐인데 제 손의 칼에 들어오는 열이를 봐야 하는 진성...
둘다 너무 불쌍해 ㅜㅜ

그리고 온 담이 세상...
율범의 로코의 끝은 담이 세상임...
새초롬하게 대사 치는 율열 귀엽습니다 !! 아주 귀여워요!!!!

앞날 맆하고 갈비뼈부서져라 꼭 안더라..
율열은 오늘도 범사담에게 이리 오라며 손짓과 고갯짓... ㅋㅋㅋ

아 다 썼다
거의 다 까먹어서...뭐라고 쓴지도 모르겠다.......
그냥 한가해서 써보는 ㅋㅋ후기임...ㅋㅋㅋㅋㅋ

오늘 불금에서 만나요 풍덕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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