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는 ㅌㄱㄱ에서 재규니는 클럽 운영자랑 카톡에서
이야기쇼나오신다면서요?
->어떻게 알았어요?
... 얘네 너무 쉬운가봉가

되고 싶은 배우
느르보. 보고 돌아가는 관객이 마음으로 뭔가 안고갈수 있는 배우? 그런맥락이었음 그게위로건 희망이건
재규니는 행복한배우. 배우를 하는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자기가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관객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지않겠냐고
소호는 다좋아하는배우 관객뿐만 아니라 함께 무대를 이루는 사람들과의 관계 이들도 좋아하는 배우가되고싶다고


오늘 석옵 진짜 고생했다....
늘보는 말은 거의 없었지만 한마디한마디
그래도 나이가 있다는거 티나더라 맥락이 있고 자기 주관이 살아있음
소호는 능청능청 능구렁이 그래도 덕분에 마가 좀 줄었다
재규니는 허허실실 그래도 쓸 낮공 사과와
히보 유대인 얘기할때 진지해지더라 계속 소호 불러서 말걸고 의지하나

소호ㅋㅋㅋ 성우형은 형같은형 재규니는 형같지않은형
형차별ㅋㅋㅋㅋㅋ 대하는 행동도ㅋㅋ